할건 존나많고 재능도 필요하고 감각도 있어야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공들여 게임해야함

근데 그렇게 하더라도 적자인 경우가 많음

드론부스팅부터 저글링움직임~뮤짤~하이브운영까지 연속으로 최고난이도가 이어지지만 승률은 제일 낮음

오히려 국밥집마냥 대량으로 조리해서 쉽고 빠르게 나오는 뼈다귀해장국같은 테란토스에 비해서 승률(매출) 안나옴

어지간한 후원 없이는 적자인 파인다이닝을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요리사의 자아를 표출하는 일종의 예술적인 개념이기 때문임

마찬가지로 저그를 하는것 또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종족의 불합리함을 넘고싶다는 일종의 개척자정신 때문임

저그고수들는 하나같이 독기가 있고 날카로움 감각을 가졌으며 끈기와 근성으로 똘똘 뭉침

테란은 적당히 공업돌리면 쌔지는것처럼 조리해서 후춧가루 들깨가루 뿌리면 그럴싸해지는 국밥이고 토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MSG로 꿀빠는 떡볶이일뿐임

급이 다름

괜히 전프로들이 1800저그=2100테란=2400토스라고 인정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