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요약있음 /
밥먹으면서 예전 명경기들 보는게 다였는데 보다보니까 스며들어서 메프로 넘어갔고 자연스럽게 밀리만 관심있는 밀크리트임
눈스타만하다가 너무재밌으니까 손스타도 해보고싶은데, 어렵다 고였다 겁주는 사람이 많아서 작년 전역할때까지도 몇판안해봄
전역하고 내내 놀다가 다른게임들도 슬슬 지겹고 스타를 보기는 계속 봤으니까 나도 손스타나 해볼까 해서 얼마전에 제대로 시작해봤음
종족을 골라야하는데 하도 테사기 테사기거리기도 하고 스타모르는사람도 이영호는 알만큼 스타판에선 위상이 높잖어
세상에서 제일 스타잘하는사람이 이영호라는데 그 이영호가 테란이기도 하고 모든 캐릭터 선정할때 원거리캐릭터만 하는데 테란이 마침 싹다 원거리네?
또 게임좋아하는 사람중에 내가 잘했을때 고점높다는 소리에 도전 안해볼 사람있나? 모든 조건이 테란을 가리키는데 포크? 좆까지말라해 ㅋㅋ
친구들 사이에선 게임좀 하는편이라 그랬나 스타를 너무 쉽게봤지
보통 롤같은거 많이 했는데 롤은 한캐릭터만 보고있으니까 그 화면, 그 캐릭터에만 집중하면 되는거잖아
롤대남 아니랄까봐 화도 뒤지게 많아서 초반에 상대가 서치오면 scv꺼내서 맞장까느라 일꾼도 안찍고 인구도 막히고 시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혼났음
쨌든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컴퓨터랑은 안하고 래더만 주구장창 돌리면서 계속 졌지
빌드도 공부하고 이런저런 강의내용 다 짬뽕돼서 이도저도 아닌 맛집테란...
그냥 스타를 잘해져야겠다는 생각하나로 계~~속 하루에 열몇시간씩 래더하고 (지기만해서 메딕땀) 팔아파서 잠깐쉴때 강의보고 바로 실전에서 써보고 하면서 기본기가 좀 늘었음
팔이 존나게 아파도 계속, 지속적으로, 무한으로 판수박치기갈기고
아무리 상황이 바빠도 인구수도 안막히고 내할꺼만은 잘하다보니까 나보다 못하는 애들한텐 절대 못지게되더라..
아직도 여전히 개씹좆밥이긴한데 1600점 찍고나니까 잠도안올정도로 도파민 터져서 그냥써봄..
1. 밥먹으면서 눈스타하다가 테사기래서 테란입문
2. 진짜 복날에 개새끼보다 처절하게 쳐맞기만함
3. 판수박치기하니까 실력늘고 1600기념 신나서 글씀
- dc official App
두달동안 테란으로 1600이면 엄청 잘하는건데
두달만에 1600이면 재능있네
갤 테란평이 1500이다 ㅋㅋ
포크평은 1200이니까ㅋㅋ
좋은 스승 구하는거 말고도 판수가 중요하더라 빡겜 하니까 빨리느는듯 - dc App
1600이면 이제 너네 동네에서는 스타 초고수임..
나도 다른게임 못하겠더라 스타만큼 깔짝깔짝 하기좋은게임이없음 돈도 안들고 시간도 별로안들고
누가테사기래
소설쓰네
테란 특 : 초보와 고수밖에 없음
내가 전역하고 복학하면서 2년간 딱 저랫다 ㅋㅋ 그때 마침 리마스터나오도 ksl할때라 밀리컨텐츠 많았는데 ㅋㅋ지금은 매시즌 2400까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