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난 워크3 좋아하는 유저고, 워크에서는 언데드를 주로 플레이함.

당연히 어릴적부터 rts 좋아하니깐 스타는 친구들하고 하거나, ogn이나 엠겜등은 꾸준히 챙겨보고, asl이나 프로들 스폰빵도 보는편임.

근데 스타 밸런스의 솔직한 내  견해(타게임 유저가 바라본 스타 밸런스라고 생각하셈, ㅈ도 모르는 놈이 왜 씨부리냐 하면 니 말이 맞음)를 말해봄

내가 왜 테란이 ㅈㄴ 좋다고 느끼냐면, 일단 본진에 짱박힌 스캔이라는 존재임. 이거 마나 50에 멀티 2~3개 늘어나면, 결정적인 순간에 필요한 위치를 즉각즉각 볼수있다는 거임.

워크에서도 스캔같은 기능이 있는데, 워크는 이걸 중립건물에서 골드(미네랄)를 소모하면서 쓸수있음. 

그다음에 바이오닉도 얘기해봄. 가끔 드랍십 한대 들어오면 저그 개처럼 처맞는 경우 보지? 심지어 이거 막을라고 고티어에 비싼 러커, 저글링, 디파일러로 똥꼬쇼를 해도 테란이 좀만 컨트롤 해주면 다 녹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그니까 들어가는 자원대비 바이오닉은 화력이 너무 좋음. 유지력도 좋고

그다음에 베슬. 이레디부터 디펜시브 emp까지 그냥 버릴게 없는 순수사기 그 자체임. 거기에 공중이고 디텍팅 기능까지 있음. 이레디 딸깍 하면 저그 러커나 디파가 삭제됨.

또 벌처. 들어가는 75에 비해서 마인깔고 좀 잘하는 사람이 휘젓고 전맵돌아다니면 그냥 억제불가능한 사기 유닛이 되버림.

거기에 불합리한 사거리의 탱크. 아니 사거리는 누가 봐도 얼척이 없지 않음?(스2에선 탱크가 인구수3에 사거리도 줄어듬)

+워크는 그래도 4종족다 리페어 기능이 있는데, 스타1은 테란밖에 리페어가 없음.

내가 왜 이게 ㅈ사기라고 느끼냐면, 캐논이나 성큰은 리페어가 없기 때문에 초반에 게임 터지는 결정적 상황(바이오닉 러쉬나, 땡히드라 등등)을 넘길 수가 없는데,

테란은 그페어 덕분에 게임 터지는걸 한번 모면이 가능함. 난 이게 ㅈ나 크다고 봄

그 다음에 테란은 건물도 날아다니지? 이게 ㅈ도 아닌거 같은데 이것도 타rts유저가 볼땐 개사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