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당시 스타판은 굉장히 불안정했음
시스템적으로 완벽하지 못했고
헛점 파고드는 양아치들도 많았음
아프리카 썰 들어보면
선수들 가스라이팅 해서 연봉 후려치는 코치감독도 있고
아예 인간 자체가 쓰레기에 팀 내에서 일진놀이 하던 부류도 많았음
나는 솔직히 말해서 저런 사람들이 훨씬 악인이라고 봄
일상에서 악한 행동들 하면서 착한 사람 괴롭히고
지위 이용해서 약한 사람 억누르는 게 나쁜가
순간의 돈욕심 때문에 주작하는 게 나쁜가
전자가 훨씬 나쁘지, 하지만 처벌도 안 받고
언론에서 두들겨 맞지도 않아
일상 속 악마들은 처벌받지 않는 사회다
이 얼마나 불합리한가
"주작"이라는 상황만 놓고보면
주변에 사람들 다 했어, 쟤도 했고 쟤도 했고
근데 안 걸렸어, 돈 펑펑 잘만 쓰고 잘 놀고 잘 먹고
음, 이 정도면 누구라도 판단이 흐려질 수 있지않나
죄가 아닌건 아니지만 참작의 여지는 있지않나
그렇게 생각함
정말 그렇게까지 욕했어야했나
주작보다는 팀 내에서 일진놀이 하고
팀원들 후배들 괴롭히며 놀던 사람이 훨씬 나쁘지 않나
팀 내 괴롭힘, 권력남용 문제는 금방 사라지고
주작은 평생 낙인 찍어서 계속 욕하는
이 상황이 참 아이러니함
과연 평생 낙인 찍을 정도인가
- dc official App
주작 인성도 나쁜건 알고 있지?
인방판 보면 인성 나쁜 사람, 인성짓한 사람도 두번 세번 기회 주면서 다 받아주잖아, 주작도 받아줄 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함 - dc App
하긴 코인들도 복귀하는거 보면 주작이라고 안될건 없지
욕하는게 단순히 나쁘다 안나쁘다로 욕하는거같음?ㅋㅋㅋㅋ 어린애도 아니고 갤 왜이러냐
스타판이 인방으로 넘어오고나서 주작범들에겐 제2의 기회도 주지 않고 있음. 난 이게 과연 맞는건가 싶음. 주작이 마치 최상위 범죄인거처럼 다들 그렇게 하는데 난 이게 아닌거 같거든, 나쁜 인성으로 게이머 시절내내 다른 사람 괴롭혔던 게 주작보다 훨 나쁜거 같은데 거기엔 장벽이 없고 주작만 완전히 철의장막을 쳐버리는 게.... 이게 참... 그렇다... 주작사건도 나이먹고 다시 보니까 음, 어린 마음에 순간의 판단미스 했구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 dc App
ㅈㄹ 순간의 미스 ㅋㅋㅋㅋ 어린애도 아니고 돈에 눈이멀어서 뻔히 하면안될짓인걸 알고도 한건데 시발 ㅋㅋㅋ 주작범 알바 아니고 더한놈들 있든 말든 스타판 조진건 관계자랑 팬한테는 용서못할 짓인거야 그게 괜찮았으면 스타판 복귀시켰겠지. 적어도 현재 스타판 애들은 그렇게 느낀다는거고 죄의 경중따윈 상관없는거임. 혹시 급식임? 세상이 무슨 도덕과 선에의해서만 돌아간다 생각하는거임?
니가 주작범들 옹호하고 싶듯이. 싫은 사람들은 사기나 폭행범들보다 더 싫은거란다. 근데 그런사람들이 스타판 다수나 스타판에서 권력을 잡고 있는거고
옹호는 아님. 잘못은 잘못임. 잘못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음. 다만 다른 잘못들에게는 기회를 다 주는데, 왜 유독 주작만 가혹하게 대하는가, 그렇게 가혹할 것이 있나, 이 가혹한 것이 과연 우리가 그렇게 느껴서 가혹한 것인가, 아니면 가혹하게끔 입력당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런것인가, 악의 경중에 대한 판단과 사회적 낙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지점이지, 죗값을 다 치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않는 것이 과연 옳은가 - dc App
주작은 판에 끼친 악영향에 비해 큰처벌도없었음. 그니까 당연히 사적제재가 들어가는것.
근데 엄밀히 말하면 스타판은 망하거나 접힌 게 아니라 스2판으로 넘어간거지, 스1 인기 한참 시들해진 타이밍에 스2 나왔고 스2로 넘어간게 맞잖아. 스타판이 망했다라고 하는 것도 어이없음. 스타라는 틀 안에서 스1에서 스2로 넘어간건데 ㅋㅋ 망한 게 아니라 스2로 이어진거지 무슨 - dc App
망한거맞어. 프로게이머단 몇개가 접혔고 리그스폰서도 안잡혔음. 당연히 외부에는 안나오는소식이니까 모르지
mbc game이라는 방송국이 문닫은 결정적 이유도 승부조작때문에 확정된거임.
난 진영수 김창희가 그렇게 안타깝더라. 테란 인재들이었는데
문셀진 김성기도 착했던 것 같은데
판떼기를 엎었다고 하기에는 그냥 판 자체가 스1에서 스2로 넘어가던 시점 아닌가, 당시 스1 인기는 전성기에서 내려온지 한참 되었었고,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스1 하던 사람 전교에서 손에 꼽을 정도였지. 판은 형성이 되었지만 현장 인기는 다 죽어버렸고, 그렇게 된지 꽤 오래된 상태였지. 그러던 와중에 스2 출시되고 주작터지고, 그래서 스1에서 스2 넘어간거지. 이걸 정말 주작 때문에 스타판이 망했다고 할 수 있음? 당시 스타판이 정말 인기 넘쳤음? 아니잖아. 솔직히 그때 스타 얼마나 봤다고 - dc App
그래서 김성기는 참작하고 사람들이 안건드리잖어? 개소리로 논리적인척은
욕먹을만하니까 먹는거지 전자보다 욕을 덜먹는건 별개문제지 강간범 못잡았다고 성추행범 놔주란소리랑 뭐가다름?
아프리카 개인방송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훨씬 더 솔직하게 현역시절 이야기 풀어놓을 수 있고, 당시에 누가 애들 괴롭히고... 누가 팀 내에서 악랄하고... 이런 이야기 다 알수 있지. 시대가 바뀌어서 강간범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데 안 잡고 있는거지. 정확히 말하면 '강간범들에게 기회를 주고있다' 가 맞는거고... 강간범들에도 기회를 열어주는 이런 상황에서 죗값 다 치른 주작범들만 일평생 죽어라 욕하는 게 과연 맞나 싶은거임. 잘못이 100 200 있는 사람도 버젓이 활동하는데 왜 10(주작)의 잘못에만 유독 엄중한 것인가, 이 엄중한 것이 과연 우리가 정말 엄중하다 느껴 엄중한건지, 분위기에 휩쓸려 엄중하도록 강요받고 있는 것인지, 나는 가끔 나오는 인성썰이 훨씬 악랄한 것이라고 보는데 - dc App
니가 한 고민들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 하지만 세상은 합리적이지 않음.
이런 능지딸리는새끼도 한표구나 무식한새끼가 신념가지면 무섭다더니
범죄자 새끼한테 공감하고 추종하는 무슨 정신병이 있다더라
처맞고 자란 쿨병찐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