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타가 너무 하고 싶은데 허리골절로 인해 매일 침대에 누워있고
컴퓨터 의자에 앉을수가 없어서 스타를 할수 없었지만
결국 누워서 하는 한손 스타를 세팅하게 되는데....
오늘 쿠팡으로 새벽에 알루미늄 패드와 USB 연장케이블 5M짜리가 왔다
다시 아침밥 먹고 부랴부랴 세팅을 해봤다
이제 마우스가 고정되어 안정적인 무빙을 할수 있게 되겠지
자리 세팅을 한 뒤 다시 누워서 PC로 스타를 켠뒤 태블릿으로 원격 접속을 한다
키보드 없이 마우스로만 한손 스타를 하기 위해서 로지텍 소프트웨어로 매크로 키 도움을 받는다
한손 스타를 하면서 제일 불편했던게 병력찍고 일꾼찍고 이게 제일 힘들었는데
F2 화면 지정키로 키로 이제 본진이나 생산병력쪽으로 갈수 있게 되었다
Q키는 패트롤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제일 편안한 위치로 옮겼다
시프트키는 예약생산, F2 화면지정, 드래그 병력 갈무리 등 너무너무 필요한 키여서 반드시 넣었다
마지막 어택땅 A키를 넣어서 매크로 완성....
이제 스타를 켜서 잘 되는지 확인을 해본다
어제 뮤탈컨트롤 히어로 1판깨는데 25분이 걸렸는데 오늘은 9분으로 엄청난 단축이 되었다
죽지 않고 퍼펙트로 클리어... Q짤이 너무 잘되서 기분이 좋다
마우스 감도도 좋고 유선마우스라 어제와 같은 딜레이 판정도 보이지 않는다
시프트키를 쓸수 있게 되어 이제 화면밖의 병력과 같이 묶을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부대에서 클릭으로 유닛빼주는것까지 성공 ㅇㅅㅇ
시프트를 이용해서 전투중에 딸피 유닛 전장이탈도 흉내낼수 있게 되었다 ㅇㅅㅇ
패트롤을 이용한 스커지 잡기 컨도 잘 되는듯 하다 집중하면 된다 ㅇㅅㅇ
마우스 감도 최상이다
이걸로 마우스 감도랑 매크로 키설정 확인은 끝
이제 어제 했던 1:3투혼 컴까기로 다시 시도해본다
토스가 제일 쉬우므로 저그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해처리 드래그 생산하기가 쉬우므로 잘 될꺼라고 생각한다
시프트키가 되니까 시간남을때 멀티에 일꾼나누기도 할수 있다 ㅇㅅㅇ 굿인데?
승리했다... 근데 생각보다 부대컨트롤 하기가 너무 어렵다... 저그로 46분까지 가는 졸전끝에 이겼다
어제 토스로 1:3이기는데 거의 한시간 걸렸다
이번에는 토스로 한번 1:3을 다시 재도전한다
하다보니 조금씩 깨닫고 있었다.. 우선 랠리 찍은게 조오오온나 빡셌다
그래서 한 화면에서 랠리와 생산을 다 찍을수 있는 위치를 F2로 지정하고 생산했다
게이트 클릭한번한번이 일이라 자원쌓이면 두마리씩 찍었다
이번판은 캐리어같은 날먹말고 지상유닛으로 깨볼려고 한다
역시 토스가 개쉽다 1시간만에 깨던걸 오늘은 27분만에 위기 없이 깔끔히 클리어
APM도 68까지 치솟는 미쳤다
공방풀업 때리고 질럿드라군아칸 옵저버 이것만 뽑고 어택땅해도 컴퓨터정도는 밥이지
이제 좀더 연습해서 4:4 빨무방가서 사람들하고 해봐야겠다
빨무야 말로 랠리 필요없고 한화면에서 병력 우장창 찍으면 되니까
빨무 토스나 빨무 저그면 왠지 할수 있을것 같다
우선 오늘은 사람들과 다시 뮤탈컨트롤 히어로 하면서 감각을 좀더 익혀봐야겠다
골절환자가 누워서 하는 한손 눕스타 2일차 오전 끝

쾌유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뭔가 길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의지의 한국인.... 이 형 진짜 멋지네... 유즈맵으로 뮤컨 익힌 애들 때문에 저그 상대하기 너무 힘들어졌지만 뉴비 환영
지금은 뉴비와 동급임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은 배신안함?
알루미늄패드 습기 아예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