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발상의 전환이 제일 늦는 종족임 일반인이든 프로든 상관없이


앞마당 먹는 운영법도  다른 종족보다 한참 늦었고 (저프전에 방어타워를 소환하고 앞마당을 먹으면 된다는 그 당연한 발상을 스타 프로판 절반이 지나서야 해냄. 진짜 포크하는 사람들은 저능아들만 있었나 싶은 수준 )


테란전에서 아비터같이 쓰기 ㅈㄴ 쉬운 유닛도 뒤늦게 쓰기 시작하고(진심 무슨 베슬 퀸처럼 한땀한땀 찍어줘야 되는것도 아니고 디파처럼 운영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날아가서 딸깍 한번이면 끝인 유닛인데)


생더블 대놓고 해도 테란이 딱히 응징할 방법이 많지 않네?<-이것조차 존나 늦게 깨달음


'아 속업셔틀 템플러 리버 많이 날리면 개사기구나'하는것도 이제야 깨닫고


스타 발매 25년이 넘어서야 '아 저그전에서 더블할때 포지대신 게이트 먼저 가서 질럿으로 압박하면 좋구나'이걸 그제야 깨달아서 쓰고 



이게 테란 저그는 새 빌드가 나와도 사실 따지고보면 새로운게 아니라 빌드가 맞물리면서 예전에 쓰던 빌드가 재평가를 받아서 최적화 세부조정 좀 하고 꺼내쓰는건데 토스는 그런게 아님 걍 모르고있던거



솔직히 좀 빡대가리들이 하는 종족은 맞는거같음... 인구 50% 차지하는것도 국평오 생각나고



각각 주종족별로 테란유저 저그유저 토스유저  모여서 동인구수로 나라 세우면 일단 확실한건 토스국은 문명발전이 제일 늦을거라는거임. 남들 인터넷 쓸 때 한 짐수레정도 개발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