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영도 나름 k리그 뛰는 프로게이머인데


토스 상대로 매드무비 제조기 되잖아


생산하면서 전투하면서 뒤에 마인 박으면서 시즈 한개씩 띄엄띄엄 전진하면서


이걸 시발 어케하노


문제는 저걸 계속 하면서도 무조건 애매하게 소모가 되는데 


탱크 2-3개 이따구로 남은거 믿고 소수컨 또 존나 잘하면서


토스 삼룡이 말려 죽이면서 또 마인박고 고치고 터렛 박을 수 있는곳 3초동안 빙글빙글 화면 돌리다가


생산하고 시즈 띄엄 띄엄 박고 뒷방 마인박고 


그냥 말로 해도 존나 숨차는 짓을 하면서 판단까지 좋고 소수컨좋고 걍 입스타를 해야


테란으로 타이밍 해서 토스를 이길 수 있음


저그 상대로도 2분 55초 레어니 뭐니 빌드 타임오더 외우면서 맞춰가려고 해도


그냥 그딴거 좃까고 속일 수 있는게 저그인데다가 초반에 스캔 막 쓸 수도 없어서


스캔 한두번으로 다 맞춰가야 하는데


그 스캔으로 바로 맞춰가는 눈치나 개념부터가 일단 넘사임


거기서 못맞춰가면 스무쓰하게 4가스 5가스 터지면서 관광쇼 시작되는거고


거기서 잘 맞췄으면 이제 입구 앞에서 무한 스캔 무한이레디 누르면서 뽀록쉽 쓸 기회가 생기고


저거 어렵다고 테저전 메카닉 고르는 순간 이제 스캔도 없이 순수 유닛 움직임과 숫자만으로 게임을 맞춰나가는


신의 영역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