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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세대에서 가장 잘 하는 선수 5인을 지칭하는 말인 택뱅리쌍염은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염보성 순서로 이름 붙였지만 실은 뒤로 갈수록 더 잘 하는 게이머다.


가장 뛰어난 게이머인 염보성은 테란전 빌드 대부분을 정리하고 체제를 확립했으며 가장 뛰어난 업적으로는 베럭 더블 빌드와 레이트 메카닉 빌드를 확립한 것이다. 물론 최연성이 베럭 더블을 처음 시도 했다느니 SK에서 래이트 메카닉을 처음 시도 했다느니 같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완성도 있게 체제를 정립한 것은 염보성이라는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에 걸맞게 염보성은 화려한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데 양대리그 통합 7회 우승, 3회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 wcg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게이머임을 증명했다.


개인리그에서의 뛰어난 활약에 감명받은 팬들은 '염1'이라 부르며 툭하면 우승하는 염보성을 찬양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하는 선수들을 '염라인'으로 불렀다. 대표적인 염라인으로는 임용한,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이영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