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두번째 샷은, 와고 유저분께서 와고전략게시판에 어떤 할루시 전략을 보고
본인이 플레이 해보고, 생각보다 재밌었다고 올린 샷임>
아래부터는 내가 컴퓨터를 상대로 해본 샷인데,
일단 업도 거의 같은 상태에 프로브와 내 본진 병력을 뺀 상태에
컴퓨터의 캐논 갯수 4개를 고려하면, 할루시를 하지 않고 쳐들어간 상태에서는
꼬라박이 되기 쉽상이다.
<아무리 컴퓨터가 멍청하더라도!!,
단순히 할루시 없이 그냥 쳐들어갔을때와 결과가 다름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보다시피 적의 6시 멀티 왼쪽입구는 진짜병력, 오른쪽은 가짜 아칸 한 부대 + 진짜 드라군 2마리다.
(중요한건 타이밍! 동시에 보내지 않으면 헛짓거리에 가깝다!)
쳐들어가기 바로 전 상황 -> 사실 사람을 상대로 하면 센터는 들키기 쉽기 때문에 센터 옆 좌하단쯤에 몰래
내 병력을 모아놓는다. 그리고 상대압박 후에 상대가 정찰하면 어쩔수없지만, 그렇지 않았을시에 할루시를 만들고,
할루시는 적 앞마당을 통과해서 무브로 6시멀티 오른쪽 입구를 막는다!
적은 당연히 앞마당과 가까운 시야를 보기가 쉽기 떄문에, 쳐들어온 가짜 할루시와 진짜 드라군 2마리를 허겁지겁 제거하려든다.
상대가 할루시에 익숙하지는 않을것, 할루시 이펙트 효과로 알아차리더라도 오른쪽 입구 길막을 통해 시간을 벌어준다!
마법이 아니면 저 많은 분신 아칸을 잡기가 힘들고, 마법도 스톰을 위해 비축하므로 다 쓰지는 못한다.
이미 넥서스를 부셨음에도 아직 할루시는 살아있고, 적의 다크와 질럿등의 유닛은 아직도 할루시를 공격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원본화질로 볼 수 있음)
*프프전에서는 드라군+리버싸움에 셔틀 속업이 되어있어서, 이 전략이 먹히기는 어려울것으로 예상한다.
저티어 프프전이나, 프저전에서 한번씩 사용해볼만한 전략인 듯하다.
*컴퓨터는 비전을 켜서 내 움직임을 보고 있기 때문에, 정면싸움일때는 오히려 내가 가려는 입구쪽이 길막당해서
단순 정면싸움으로는 멀티공략하기가 상당히 짜증난다.
(물론 물량과 자원에서 말도 안되게, 사람보다 컴퓨터가 밀리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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