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빌드를 갈고 닦다보이 어느순간 벌레들 레벨 날빌은 빌드만 타면 알아서 컷임
근데 가끔 가다가 공방에 나보다 몇수나 높은 사람을 만나게 됨. 이런 사람들은 그냥 일꾼 서치때부터 뭔가 기운이 쎄함.
웬만한 심리전은 안통한다고 자만했다가 엉뚱하게 뒤통수 맞고 대가리 깨짐. 뽀록이라 생각해서 리겜하면 또 뭔가 뽀록 같은데 어이없게 처맞고 지지침.
고수한테 운영으로 지면 진짜 개벽느껴짐. 빈틈이 진짜 하나도 없고 내 움직임이 다 읽히는 느낌이어서 오싹할 지경.
결국 아 내가 개 벌레 만도 못한 쓰레기 였구나 겸손해지게 만들어짐. 얘들아 우리 새해에도 스타 재밌게 하자~~ 서로 뚜드려 맞고 패면서 즐겜 하는거야~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너도 누군가보다 훨씬 잘하는 고수일거야.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겜하자
그래 새해 복 많이 받아~
서치 때 쎄함 극공감 ㅋㅋㅋㅋ
이 갤 역사상 제일 수준높은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