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여자인데 스타크래프트


초등학교때 이후로 갑자기 하고싶어져서


했는데 이틀째 7시간씩 해버림..


물론 ㅈㄴ 못해서 컴퓨터랑 했지만ㅋㅋ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겠고 엄청 재밌게 했다 ㅋㅋ 


사실 요새 진짜 우울했는데 게임하니까 의욕이 샘솟넼ㅋ


20중후반 이후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삶만 살다보니까 서서히 무기력해지고


뭔가 내 삶을 잃은 느낌이었는데 게임하니까


내 마음대로 캐릭터를 조종하고 내 마음대로 뭔가


흘러간다는게 통제력을 발휘해서 그런지


마음에 엄청 치료되고 ㅋㅋ 삶에 의욕까지 생기네 


어렸을때 왜 그렇게 게임만 했는지 알겠음..


게임 과하지 않으면 진짜 좋은점 많은거같다


일주일에 한번씩 할생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