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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지긴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져. 그래서 진게임도 재밌음

0판일때랑, 100판일때랑, 130판일때랑 게임 이해도가 달라

apm도 미세하게 늘고(겜 시작하기 전에는 50~60대였는데. 지금은 80~100대야)


사실 저런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그리고 스타리그는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임

내가 가장 감수성이 풍부했던 시절, 초등학생, 중학생때 금요일마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승부사들의 투혼이 넘치는 대결을 봤던 낭만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임

‘나도 저들처럼 되고 싶다..‘라는 어릴적의 꿈, 욕망을 지금에서야 도전하고 있다고 할까

난 마재윤이 되고 싶고, 최연성이 되고 싶고, 이영호가 되고 싶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