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4일 동안 Ai랑 하면서 느낀 점.

일단 Ai랑만 싸워도 스타 너무 재미있어서 아직까지는 하루에 6~7시간씩 하고 있음.


글쓴이 본인 보다 나이 많은 게임이라, 반박시 님 말이 맞음.


-테란 : 일단 손이 진짜 많이감. 손 안 쓰면 일군들 놀고 있고.. 진짜..

인구 수 루팡들이 따로 없음.

저그랑 싸우면 인구 수나 연구에서 밀리고, 프로토스랑 싸우면 유닛 품질에 밀리는 뭔가.. 애메하단 느낌이 강하게남.

대신 유닛 모이는 속도가 느리거나, 부족하다는 느낌은 딱히 없고..

유닛도 성능 자체는 애메한 느낌.

손이 바쁘고 정확한 많큼 강한 느낌이 큼.


-저그 : 취향에 맞아서 그런지 일단 젤 많이 했음.

일은 느리게 하는거 같은데 일군 노는 느낌 같은 것도 없고..   본부 많이 지어놔서 애벌레들 많으면 군대 복구가 빨라서  교전 중에 전멸해도 싸우는 중에 죽은 많큼 군대가 다시 모임.


문제는 자원이 부족함. 자원지 먹는 개수가 엇 비슷하면 소모만 빠르고 교환비가 잘 안 나오는 느낌. 일단 땅파기나, 퀸으로 시야 확보하는 게 재미 있었음.


게임 시작하기 전에 제공권 하면,

테란이나, 프로토스의 비행선들이 강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뭐더라..디바우러? 디파일러? 아무튼 날아다니는 짱 단단한 애벌레 2부대랑 자폭용 날파리 많이 뽑아놓으면, 공중전 진짜 쉬웠음.

전선 자체는 히드라리스크로 계속 체워 놓으면 적어도 밀리지는 않았고..


유튜브 보면 뮤탈리스크 짤짤이? 같은 영상이 반이던데..

왜 내가 따라하면 무슨 피해도 못 주고 자원 헌납하는건지....


아무튼 본인은 주로 히드라리스크로 계속 뽑아서 몰아 붙이는 전략을 따라함. (미숙한건..어쩔 수 없음. 유닛 높은거 쓸라고 하면 실력부족으로 이기던 전투도 지더라고요.)


근데 결국에 연구,유닛 테크, 인구수가 따라 잡히는 순간부터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은 일단 강하게 듬.


-프로토스

테란의 일군이 야근야근 하는데, 프로토스 일군은 진짜 퇴근을 안하는 느낌. 전체적으로 자원 소모율이 큰데, 일군이 퇴근을 안해서

딱히 크게 부족한 느낌은 없었음.

전략이 공격적이든, 수비적이든, 결국 일군들 채찍질 하면 뭐든게 해결되는 느낌..


전투는 질적 우위 덕에 연구가 느리지만 않으면 적 보다 인원 수 적어도 교환비가 은근 잘 나오는 거 같음. 대신 군대 재충원이 힘들다 정도?


또 심판관..이었나? 그런 스킬 쓰는 애들이 없으면....

질이 아무리 높아도 양에 밀려버리는 느낌이 강하게듬.

생각보다 신경 쓸 것도 적고 건물 몇개만 올려도 쉽게 강해지는 느낌이 확확 느껴저서 그건 좋음.


아무튼 우주선 뽑으면 무적된거 같음.

근데 벌레들이랑 싸울때면.. 이상한 곳에서 계속 부셔짐.


왜 유독 프로토스는 한마리 한마리 죽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거나 너무 아까운지 모르겠음.



이상 4일차의 간략한 느낌이였음.

아직까지는 저그가 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