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서로 4가스 이상 먹고 반땅 구도, 200인구수를 향해간다는 전제 하에 이야기한다


2. 1)토스는 다크스웜을 동반한 저글링러커 난전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멀티마다 소수의 리버와 마나업된 하템을 배치

  해야만 한다.


   2)시야업, 속업된 옵저버를 주요 길목에 배치해서 저그 병력 동선 파악을 해야하며 셔틀도 소수 운용해야 한다

 

   3)본진 미네랄이 다 떨어졌어도 폭탄드롭에 주요 건물 다 날라가면 안되므로 본진수비도 신경써야 한다.



3. 토스가 반응속도, 손속도가 빠르다는 전제하에 저그의 난전은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며 센터의 덩어리 병력을 저글링

 

 러커, 히드라, 디파일러가 잡아먹으려 해도 토스는 스톰으로 갉아먹으면서 공굴리기가 가능하다.


4. 본론: 근데 이럴 때, 저그가 울트라를 쓴다면?


1) 내가 후반 울트라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 게임의 인구수가 200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2) 토스는 기본 유닛들이 인구수 2이며 셔틀, 옵저버도 인구수를 먹는다. 게다가 다크스웜 때문에 리버, 하템이 멀티마다 

   배치되어 있어야만 한다.


3)근데 저그는? 질럿, 드라군과 동급의 dps를 가진 히드라가 인구수2, 저글링은 0.5이다. 그리고 성큰도배+러커2기 정도만으로도 멀티수비가 얼추 된다.


5. 결론: 저그가 울트라+히드라 조합으로 200을 채우고 한점돌파하면 토스는 이길 수 없다. 이길 거 같지? 근데 못 이긴다. 이유가 있다. 인성비에서

          히드라가 질드라보다 훨씬 뛰어나며 토스는 일부병력이 멀티에 배치돼어야 하며 수송선과 디텍터도 인구수를 먹기 때문이다.


6. 예상되는 반론


 1)프로들이 안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애초에 프로레벨과 디시인들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다. 그리고 프로들이 실력은 넘사벽이더라고

   신빌드 연구에는 게으를 수 있다. 예컨대 네가 타임머신으로 2005년으로 가서 지상맵에서도 토스는 공1업 커세어 6~7기 모아야 합니다

   라고 말하면? 그럼 그 당시 디시인들은 프로들이 안 쓰는 데는 이유가 있어! 이렇게 떠들었을 것이다.


 2) 가스가 부족하다? 요새 맵들은 가스가 넉넉하다. 4가스만으로도 울트라 히드라는 가능하며 5가스라면 러커 디파일러 추가해도 된다. 아니면 저글링

    비중을 좀 높여도 좋겟지


3) 200 채울 동안 토스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그래서 극후반 반땅 구도라는 전제를 붙인 것이 아닌가? 보통 극후반에는 저그가

   주도권이 있기 마련이다. 토스는 여기저기 난전 수비해야 되기 때문이다. 토스 입장에서 정신없이 저그를 몰아붙일 수많은 없으며 저그가 200

   병력 채울 여유는 잇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