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이었음
맵은 2인용 맵 챌린저였고 컴퓨터는 저그였음
이 땐 멀티, 정찰 개념도 없어서 그냥 본진에 짱박혀서 방어 타워 도배하고 있었음
평소라면 컴퓨터가 특정 패턴의 공세를 보내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 옴
그러다 갑자기 대규모 공세에 순식간에 쓸려 패배함
근데 컴퓨터 공세에 브루드링이 있었음
난 브루드링이란 유닛을 이 때 처음 봄
근데 내 기억이 맞다면 그 브루드링은 퀸이 내 유닛을 처치해서 만들어낸 게 아니라 시야 확보도 안 된 검은 그림자 밖에서 온 브루드링이었음
그래서 브루드링이란 유닛이 퀸의 기술이라는 것도 한참동안 몰랐음
브루드링은 6마리 쯤 됐던 걸로 기억함
대체 그건 뭐였을까?
내가 본게 맞다면 컴퓨터가 자기 유닛을 브루드링 해서 공세에 섞은 걸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런 패턴이 존재함?
그 맵에 중립몹한테 쓴거일듯
컴퓨터가 중립 동물에도 브루드링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