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종족들은 각자 워낙 뚜렷한 **'종족성'**을 가지고 있죠. 오리지널에서 종족의 기틀을 닦았다면, 브루드워에서는 새로운 유닛들이 추가되면서 그 성격이 더 심화되었습니다.
재미로 분석해 본 스타크래프트 종족별 MBTI입니다!
1. 스타크래프트 1: 오리지널 (Original)
오리지널은 각 종족의 정체성과 생존 전략이 확립되는 시기입니다.
| 종족 | MBTI | 이유 |
|---|---|---|
| 테란 (Terran) | ISTP | 버려진 지구인들이 척박한 환경에서 기계(메카닉)를 만지며 적응해 나가는 생존 전문가들입니다. 실용적이고 상황에 맞춰 임기응변에 강합니다. |
| 저그 (Zerg) | ENTJ | '초월체(Overmind)'의 지휘 아래 단 하나의 목표(진화와 정복)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효율적이고 공격적인 확장 중심의 지도자형입니다. |
| 프로토스 (Prot.oss) | INFJ | 고도의 정신 문명과 예언, 전통을 중시합니다. 소수 정예이며 칼라(Khala)를 통해 정신적으로 연결된 신비롭고 원칙적인 수호자들입니다. |
2. 스타크래프트 1: 브루드워 (Brood War)
브루드워는 새로운 유닛의 추가로 전략의 복잡성과 변수가 극대화된 시기입니다.
| 종족 | MBTI | 변화된 이유 |
|---|---|---|
| 테란 (Terran) | ESTP | 발키리와 메딕의 등장으로 더 공격적이고 전술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졌습니다. 수비에만 치중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적진을 휘젓는 '현장 해결사' 느낌이 강해졌죠. |
| 저그 (Zerg) | INTJ | 칼날 여왕 케리건의 통치 아래, 무식한 물량 공세보다는 '디바우러'와 '루커'를 활용한 치밀한 수 싸움과 전략적 매복을 즐기는 냉철한 전략가로 변모했습니다. |
| 프로토스 (Prot.oss) | ENFJ | '다크 템플러'와의 결합을 통해 더 포용적이고 능동적인 공동체로 거듭났습니다. 커세어와 다크 아콘을 활용해 전장을 통제하며 동료를 이끄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형입니다. |
? 요약하자면...
* 오리지널은 각 종족이 가진 **본능(S/N)**에 충실했다면,
* 브루드워는 더 정교해진 유닛 조합으로 **전략적 사고(T/J)**와 심리전이 깊어진 느낌입니다.
혹시 본인의 MBTI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종족이 있나요? 아니면 특정 유닛(예: 마린, 질럿 등)의 MBTI가 궁금하신지 알려주세요!
스타 스토리를 전혀 모르고 쓴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