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주도권 싸움. 주도권 가진 측이 무조건 유리함



테프전 : 토스가 테란 문 두드림


저프전 : 저그가 토스 문 두드림


그래서 토스가 테란 상성이고 저그가 토스 상성이라는 스1의 저>프>테>저 상성공식이 나오는거다.


근데 테저전은 뮤탈 뭉치기의 발명이 이걸 바꿈


원래 빌드 오더 상성과 초반 유닛간의 파워밸런스로 테란이 저그 앞마당에 가둬놓고 패는게 디자인인데 


뮤탈뭉치기가 나오면서 반반이 되고 테란이 오히려 시간에 쫓김. 그리고 이 반반의 컨트롤 교환비도 오히려 저그쪽이 우세함 


테란 마메 운용 : 기본 2부대(마린과 메딕이 한부대에 섞이면 스팀팩이 안써짐) 지상유닛

저그 뮤탈 운용 : 1부대 공중유닛



원래 상성이 후반가면 비벼지게 유닛들이 디자인돼있는데 저그가 초중반을 뮤뭉으로 반반 쳐버리니 테란은 테프전은 상성대로 맞고 테저전도 고통받는거다 


실제로 테저전 해보면 스웜 나오기 시작하면 일반인 레벨에선 저항이 아예 불가능함 


모든 원거리 공격을 무력화시키는데 테란 유닛은 scv,파이어뱃 빼고 전부 원거리니까 그냥 직관적인 공격패턴이 아예 묶여버림 


베슬로 디파를 말려죽인 후 공격한다는 간접공격 옵션밖에 안남음


스1은 기본적으로 어려운 게임이라 이 직관성과 선공권이 진짜 존나게 치명적인 팩터인데 테란은 그 부분에서 팔다리 다 짤려있음


그냥 해봐야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