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눈스타시절에 스갤에서 봤던 글 그대로 행동하게 됨 ㅋㅋㅋ
거의 예언 수준이네
0. 눈스타 시절에 테사기! 그페어! 건담! 그토바이! 75! 이지랄 하면서 테사기 외침
1. 직접 손스타 하니까 저그나 테란으로 시작했다가 토스로 종변하게 됨
2. 토스로 종변하고는 레더 돌리면서 제발 테란만 걸리길 기도함
3. 테란 걸리면 초반에 이득 존나 보고 끝낼 수 있어도 일부러 안끝냄 간만에 천연기념물 테란 걸렸는데 더 즐겨야지
예전에 스갤에서 봤던 글들이랑 레알 똑같이 행동하게 되더라 ㅋㅋㅋ
내가 진짜 손스타인거 인증썰
내가 프로게이머 할 것도 아니고
레더 등급 올라가면 누가 돈주는것도 아니고
걍 지면 패작돼서 오히려 좋아 이런 마인드로
원래 저그 유저였는데
저저전은 걍 나가고, 테란 토스전만
노스포닝 3해처리 개씨발 배째서
성공하면 그판 물고뜯고 즐기고
초반 러쉬에 배찢어지면 응 패작이야~~ 이러고 정신승리하고 나갔었음
근데 시발 겜 하다보면
초반에 걍 배찢어지게 처먹어도
저그로 후반 운영쌈가면
한숨부터 나옴
배찢어지게 먹고 펑펑 뽑는거 재밌긴한데
어택땅찍고 하다보면
레알 손목 부러질것처럼 아픔
빌드를 완전 먹고 시작하는데
기쁘면서도 한숨나오고 벌써 지치는 느낌을 받게되더라
결국엔 걍 저그 접게됨
초반에 무조건 배쨰서 이기는 빌드 아니면 겜 안했는데
빌드 이겨도 유닛들 뽑고 어택땅 찍을려면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다
테란은 솔직히 걍 대충하다가 토스로 넘어갔는데
테란도 저그만큼 손목 아프고 뒤질거같음
토스 VS 저그,테란
이거는 그냥 같은 게임이 아니고
토스 혼자서만 스2한다고 생각하면됨
스1이 편의성 좋고 쉬운 게임이면 모르겠는데
저 편의성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눈스타새끼들은 저걸 모르니까 테사기 프징징 거리는거임
직접 손스타해보면 토스가 얼마나 씹사기인지 못느낄수가 없다
왜 또 기어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