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구 경기를 봐야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네임드 중에 토막저그는 내 기억으로 봉준구 한명이다. 30년 전 사람이고.


요즘 변현제도 개못해. 전성기 때도 사기라고 느낄 정도의 저그전 아니었고. 그 변현제도 저그한테 계속 발목 잡히다가 유영진 잡고 우승했는데.


20년전 마재윤 잡은 코새끼? 그 새끼는 확실히 잘 했다. 근데 사기라고 하기엔 같은팀 투신한테 약했던 걸로 기억. 동시대 이제동도 있었고. 마재윤 압살한건 놀랍지만, 저그가 그 새끼 때문에 암울했던 적은 없었다.


마재윤 시절 토스들 숨도 못 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