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게임 유입의 대부분은 출시 3년 이내 7~80%임.  이 시절 임요환은 1대 본좌를 차지


2. 스타는 나이가 존나 중요한게임임. 천재라 평가 받던 그 염보성도 정작 맨날 지가 자랑하는 프로리그 결승서 박태민 꺽었도르의 그 박태민 나이가 되었을땐 개인리그 본선 조차 진출 못했고 1년도 안돼 아예 은퇴함 (만 22세 9개월에 은퇴)


이영호 등의 본좌급 게이머들도 결국 스투로 넘어가서는 본인보다 고작 한두살 어린 친구들한테 그 자리를 매줬고 유입이 매마른지 오래인 지금 스투판조차 그나마 98년생 세랄을 비롯하여 00년대 이후생으로 그 주도권이 넘어간지 오래임.


근데 임요환은 판이 한창이던 시기에 만 25세 결승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하였고 스투에서도 만30세 이후로 gsl 4강 달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남겼고


33살에도 무려 gsl 코드s에 진출함.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24년도의 이영호가 10대들이 철철 넘치는 스2 유입 절정판에서 gsl 코드s에 진출해야하는거임


스투판에서 나이가 존나 많은데 임요환보다 더 활약했다 말할수 있는 사람은 그나마 임재덕 단 한명뿐인데 그 임재덕 조차 임요환과 만 2년 3개월이나 차이나고, 임요환이 성적을 거둘때보다 2년 3개월 이후의 임재덕 성적을 감안해본다면 만약 임요환이 임재덕과 동갑이었으면 임재덕보다 더 잘했을 가능성 마저 배제할수 없음. 실제로 4강까지도 해냈으니깐.


동나이 기준으로 임재덕 나이에서 실제로 2년 3개월씩 더했으면 그 성적 당연히 못거둠. 임재덕 10년도에 첫우승인데 2년 3개월 더해보셈. 12년도에 우승은 커녕 4강 조차 한번 간적도 없음


3. 이윤열과 비교하며 임요환의 피지컬을 후려치는 병신들이 있는데. 둘의 나이 차이는 정확히 만 4년 2개월 차이임. 이는 딱 김택용 변현제의 나이차이와 똑같음. 


김택용이 현재 피지컬이 변현제에 비해 극명하게 뒤쳐지는게 명확하게 눈에 보여도 둘다 동갑이라는 가정하에 김택용이 변현제보다 피지컬이 딸릴거라 주장하는 병신 본적 있음? 마찬가지임


임요환도 나이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한 시대에 활약한 탓에 아직까지도 피지컬에 대한 평가는 공정하게 평가 받지 못한채 절하당하고 있는거임.


4. 심지어 오늘날엔 양대리그의 성적만으로 선수를 평가하는데 임요환의 피지컬적인 전성기 나이엔 아직 1.07패치 시절이라 테란이 매우 암울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 시절 최강자 라인중에 1인으로 등극), msl이 만들어졌을때의 나이는 이미 만 21세 5개월이었음. (참고로 스1 끝날때 이영호는 갓 만 20세를 넘겼고, 염보성은 아직 만 22세였음)


스타판에서 만 22세 이상 우승이 거의 없었던걸 생각하면 임요환은 보이는 커리어에 비해 손해본 기간이 매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