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그유저고, 같은실력의 정상인을 가정하고 심리전을 배제한 원론적인 부분만 터치함.


결론만 말하면 히드라면 안 빼거나 오히려 심시 앞쪽으로 이동하고, 뮤(정확하게는 스파이어. 스커지 4기만 뽑는경우도 있으므로)이면 보통 빼는데, 이건 저그의 선택임.


토스는 첫커세어 히드라 오는 경로 경유해서 저그 본진으로 가야함. 이때 마주치는 오버 위치 체크. 그리고 첫커세어는 정찰하면서 두번째로 앞마당 오버로드 때리면서, 만약에 히드라면 선택지가 복잡해 지는데


적극적으로 다크로 막을 생각이면 반대로 정찰간 오버로드가 센터를 경유해서 내 앞마당으로 오고 있을 것이므로, 그거 찾으러 떠남. 보통은 못 잡고 최대한 피만 깎아 놓음.


그게 아니라면 마주친 오버 중에 잡을 수 있는 확률 젤 높은거 잡으러 감. 잡으면 좋고 못 잡아도 그만.


정상인들 대결이라면 첫커세어가 저그 본진 도착시 스파이어는 터져있고, 변태중인 에그가 보일텐데 그중 2개는 무조건 스커지 4기고, 나머지는 상황마다 다른데, 뮤일수도 히들이거나 드론일수도 있음. 이건 상황마다 다르고 저그의 선택. 코새끼급 드라이빙이 아니라면 커세어는 호다닥 도망가기 바쁘고, 저그는 앞마당 오버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의지면 뺄 테고, 조금이라도 스파이어를 늦게 보이고 싶다면 안 빼는거. 이것도 저그의 선택.


잡히건 안 잡히건 이건 철저하게 토스 커세어 드라이빙에 달렸음. 두번째 커세어가 오버 때릴 때 첫커세어가 스파 볼텐데, 보통 오버에 우클릭 쉬프트 복귀 명령 내림. 잡힐 확률 높은데, 토스도 낮은 확률로 커세어 따일 수 있어서, 이건 토스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