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란 게임 자체는 00년대 중반부터 했지만


사실 유즈맵이나 친구들이랑 빨무만 했지 그 시절 초딩새끼들 전부 던파 메이플 서든하던 시절


그러다 2011년쯤에 던파도 질리고 뭘할까 찾다가 떠오른 게 스타 밀리임


물론 빌드 개념도 없고 파이썬에서 1:3 컴까기 하던 게 전부


그러다가 한 번 생각난 김에 해봐야겠다하고 파이썬 1:1 초보방 들어감


아직도 기억남 나 12시 적테란 8시


빌드도 모름 그냥 적당히 앞마당만 먹고 질드라나 모으고 있고


옵저버로 보니까 상대는 그래도 빌드는 알고 하는 법은 알아서 5시 먹으면서 서플로 심시티까지 하면서 탱벌 라인 그어놨음


밀리 몰라도 탱벌 화력에 질드라 녹을 거 같은 사이즈는 딱 나오니까


아비터 마나 모아서 본진에 리콜 한 번 함 


짤막까진 아니여도 아무튼 테란 병력 와서 정리됨


리콜 한 번 더함 


이번에도 막으러 오긴 했는데 서플이랑 팩 몇 개 깨고 뒤짐


한 번 더 리콜함


이러니까 그냥 테란 나가버렸음


이때 처음으로 밀리의 맛을 느낌


근데 종족은 테란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