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토리 자체는 사실 삼국지 보다 더 재미 있었음.
그런데 게임 자체의 재미는 크게 없었음.
그렇다고 완전히 지루한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 완성도 자체는 높았지만 (기가 막힌 3개의 종족 밸런스와 각 종족의 개성)
그건 프로게이머가 이런식으로 빌드 짜서 하면 됩니다 하고
나중에 완성도를 높여 놓은 거고
여기에 블리자드가 게임 패치를 꾸준히 해서 완성도가 높아진 거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이 왜 레전드가 됐는지 미스테리함.
절대 레전드 반열에 오를 정도의 게임은 아니었음
절대로
그 시대로 돌어가서보면 존나 잘만들고 재밌는게임이 맞음 그리고 오떻게보면 e스포츠로 흥행하기에도 최적화된 게임임
e스포츠 흥행에 최적화 됐다는건 결과론일뿐. 어차피 스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게임 경기 봐도 뭐가 뭔지 알까? 모르지. 다른 게임도 얼마든지 e스포츠로 흥행 할 수 있음. 스타라고 다를 게 없었음. 도대체 왜 레전드가 된 게임인지 이해가 안 됨
당구장에서 당구나치던걸 피씨방 열풍으로 바꿀만큼의 파급력이였는데 그때
@수행자(1.236) 지금도 스타처럼 직관적인 전략,보는맛이 있는 게임이 없는데 스타2가 스타1이랑 다르게 이 맛이 없어서 그럼
커맨드앤컨커 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왜 흥행을 못했는데 그러면?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볼 때는 위에 게임이 훨씬더 인정 받는 게임인데
@수행자(1.236) 그시절 다른 rts는 겉보기에는 ㅈㄴ 스타보다 진보된 시스템이 있는 것 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고를 수 있는 전략 전술의 폭이 ㅈㄴ 좁았음.
@수행자(1.236) 어차피 스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게임 경기 봐도 뭐가 뭔지 알까? 모르지. -> 이 부분은 틀림 스타1이 직관성이 얼마나 뛰어난데 당시 프로게이머 쫓던 여자팬들이 게임 몰라도 알아보고 환호했음
@수행자(1.236) 그냥 스타유저 긁으려고 글쓴 거겠지만, 가는 길이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다고는 해도 C&C나 에오엠은 그냥 스타보다 못한 게임 맞음. 국내가 아니라 해외 그 어떤 게임 관련 커뮤니티를 가도 그걸 더 높게치는 곳은 없음 걍 게임 보는 눈이 있으면 알텐데
초기에 재미있었지 전략게임이고 팀플도 가능하고 그랬으니까 지금처럼 틀 정해진게 아니고 새로운전략 가지고와서 했자나
지금도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는 얼마든지 새로운 전략 가지고 와서 게임 가능 함. 전략게임이고 팀플이다? 전략게임이고 팀플 가능한 게임이 스타 밖에 없을까? 다른 게임은 흥행을 왜 못했는데 그러면?
너 다른 RTS게임 안해봤구나?? 스타1,2 둘다 캠페인은 거의 탑급이고 아직까지도 새로운 전략이 나오는거보면 얼마나 잘만든 게임인지 모르겠어?
게임 측면에선 직관적이고 상성도 명확함. 완성도가 매우 높음 유저 측면에선 팀플 대전 관전 3요소를 다 갖춤 특히 관전 부분이 여타 RTS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E스포츠화에 결정적 기여 길가는 사람 붙잡아서 보여주면 유닛들이 뭐하는 애들인진 모르지만 누가 줘패고 있고 유리한지 정도가 명확히 보임 동시대 RTS한번 보셈 난잡하고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스타2가 이꼴이 나서 한국에선 스타1이 오히려 살아남았잖아
너가 걍 겜알못이라서 그런 거 솔직히 설명할 가치도 없음 ㅋㅋ
술마시고 당구하던 시대에, 술마시고 팀전하는 문화가 생겼지. pc방 초기와 맞물렸고, 당구 안좋아하던 사람들한테 먹힌 문화. 결국 로컬 랜선 팀전이 가능한 게임이었다 라는게 가장 크다고본다. (당시 로컬랜선 팀전 되는 게임이 많지 않았음. )
스타가 순수재미로만 뜬 게임이었으면 지금도 프로씬이 있었겠지 롤만 봐도 알잖아
한국인맞노
어그로끌었으니 성공했네 - dc App
시대빨 맞긴 한데 그 시대에 가장 잘만든 게임이었던거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