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막 못하고 실수해서 추가링 허용하고 거기서부터는 이영호가 많이 불리한 상황이고 gg도 칠만한 상황인건 맞았거든?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벙커에 마린들어갔을때는 짭제가 훨씬 더 절망적인 상황이었단말이지? 게다가 상대가 이영호니까
나같았으면 거기서 쿨지지쳤을거임. 하지만 결국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는거고 짭제는 포기안하고 추가링 계속 달려서
본진난입 성공시키고 경기 뒤집었음. 그러면 또 이영호도 포기안했으면 희박한 확률이나마 역전의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거지. 멘탈 보존할 다음경기가 또 있는것도 아니었고 7전까지 가는 멋진 시리즈라 만족스럽긴했는데
엔딩이 좀 찝찝하긴 했다 정도야
ㅇㅇ그래도 변수가많은게임인데 해보긴햇어야함
그니깐 만약 6경기도 이영호가 짭제 입장이었으면 본진에 골리앗 올라오는 순간 ㅈㅈ치고 나갔을 것이고 7경기에 마린이 벙커에 들어간 순간 ㅈㅈ쳤을것 같단 말이지 짭제는 뒤집었는데
승률 10%라도 있으면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