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떄 진짜 좋아했어서


코인 사건 이후로 


금융사기랑 합법적인 척 주식 등으로 피해보는게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지 알기에 좋아했던 만큼


이영호를 진짜 극혐하였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T8lDnGk3UJw&t=1743s


여기 영상 후반에 어머니도 나오고 되게 인간적으로 패배를 받아들이고 박상현과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음 뭐랄까 죗값이 남아있을 수 도 있고

주식이나 금융사기 코인으로 큰돈을 잃거나 작전에 말린사람에게는 아직 용서받지 못할 수 있지만

(개인 잘못이라고 하기엔,,, 금융과 경제를 공부하다보면 합법적 사기도 너무 많음)


적어도 나는 이영호를 코인 범죄자로 극혐하는 모습보단


이제 30대 초반의 동생이 새롭게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이영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 부모님의 모습과 자식을 바라보는 내 모습을 겹쳐 보았던것 같다


지은 죄가 있다고 생각하면 봉사활동하고

아프리카나 유튜브에서도 가볍게 놀지말고 건전한 모습 보여주면서 건실하게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