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가 괜히 asl 결승에서도 이긴게 아님


짭제도 이번에 그걸 언급했고..


난 김정우의 대한항공이 결국에는 답이 될줄 예상했었음.


3세트 뒤없는 괴상한 쇼부로 이영호 담구고

4세트 빡돈 이영호 쇼부 유도하고 꽁승

5세트 이영호가 땡컴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파고들기..



이게 그냥 답임..


Asl 결승은 살짝 결을 달랐지만..


이영호 잡는 공식은 비슷했음..



이것만 있냐?


김정우는 2017년 ogn 슈퍼매치 결승에서도

이영호를 4:1로 개패버렸음..

이때는 물론 서로 빡센 연습을 안한 상황이라 운영겜만 나왔지만..

중국초청전 5/3 결승에서도 김정우가 이영호 상대로 패패승승승 역스윕했고 (2016년) 

중요한 경기때마다 이영호 특유의 선방어 기질을 인지하고 그걸 카운터 치는 식으로 승점을 챙겼음..




난 그냥 김정우의 교훈이라 생각함.


얘는 진짜 영호 연습때도 도와주면서 이번결승 흐름 예상했듯이..

그냥 이영호의 대회 심리를 너무 잘알고있음.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거임



시발 테란이 개째고 땡컴하는게 자명한데..


내가 그 장단이 맞춰줘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