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뽑기 기계는 번호 97, 98, 99, 100, 101, 102, 103 중에 하나를 띄움.
사람들은 그 뜰 번호를 예측해서 돈을 걸면 됨.
[모두 동일한 뽑기 기계를 사용하는거고 조건은 모두 동일하고 뽑기 번호가 나오는건 독립시행이라는 가정하에. 기기에 어떠한 조작이나 의도도 없음.]
A라는 사람은 300번 시도 했는데, 번호 99가 나온 횟수가 120번(40%) 번호 100이 나온 횟수가 100번(30%)임
B라는 사람은 600번 시도 했는데 번호 99가 나온 횟수가 240번(40%), 번호 100이 나온 횟수가 200번(30%)임
C라는 사람은 1500번 시도 했는데 번호 99가 나온 횟수가 600번(40%), 번호 100이 나온 횟수가 500번(30%)임.
이 결과를 모두 지켜본 D가 참여하려 함. 이때 D가 40%라는 확률을 기대하면서 번호 99에 판돈을 건다면, 맞는 판단인가요?  

문득 어떤 도박에 참여를 할 때, 앞선 사람들이 얻은 결과를 참고해서 내가 어디에 걸어야 확률이 높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각자 시행횟수는 다르더라도(최소 수백번 이상 시행) 그들 한명 한명에게 보여진 결과의 비율은 동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