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님들은 통계 대학원과 데싸 및 ai 대학원을 가르는게 - 통계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하두 지워대서 여기에 씀




둘을 가르는 요인은 해오던 습관(전통) 같은 관성도 있으나, 확률론을 통계학에서 먼저 도입했기에 통계대학원이 데싸를 연구하는 게 맞음


통계에 확률론을 최초로 도입한 사람은 케틀레인데, 통계에 확률론을 도입해서 과학의 경지로 올려서 통계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확률론을 도입하지 않으면 주장하는 가설이 맞을 확률은 반반 즉 50% 밖에 되지 않음

이전에는 확률론을 도입하지 않고 과학자가 가설을 주장하려면 신의 뜻 이라던가 본인이 발견한 몇 몇 증거 밖에 없었음


신이 원인이다라고 하게 되면 가설이 맞을 확률은 100%이나 이는 사람들이 겉으로는 끄덕여도 속으로는 믿지 않음


그러나, 확률론이 도입되면서 신뢰도를 구체적으로 계산할 수 있게 되어 믿음의 정도를 구체적 수치로 나타낼 수 있게 되엇음


데싸에서 보고자 하는 것도 결국은 연구자의 가설이 옳으냐 임


이는 확률로 계산해야 하므로 통계대학원이 더 최적






가령, 이를테면,

살인사건에서 마지막으로 같이 있었던 사람이 대체로 범인임

그래서 확률론이 도입되기 전이면 마지막 만난 사람이 무조건 범인이 됨

그래서 자기 진술을 강하게 못 하는 사람은 억울한 범인이 됨

그러나, 확률론을 도입하면 과거의 확률이 1이라고 해도

앞으로의 표본(마지막에 같이 있어도 범인이 아닌 표본)은 1이 아닐 수 있기에 범인이라고 단정하지 못 함

그래서 좀 더 추가 증거를 찾게 되어서 억울한 사람이 없어지게 됨


과학에서도 확률론을 도입하지 않았을 때는 몇몇 연역적 과정 만으로 사물의 원인을 증명을 하려고 했으나

연역법 만으로는 새로은 지식을 알아낼 수 없었음

그래서 확률론과 귀납법을 같이 사용하면서 참인 증거가 계속 발견되면

주장하는 가설이 참이 됨


현재의 양자론이나 중력론 우주론 등의 유톱 논쟁을 보면

과거에 했던 방식인 연역적으로 문제를 풀려고 말만 무성 함

이게 다 좋은 과정이라 뭐라고 할 수는 없음

이 논쟁이 있고 그 후에 거기에 맣는 증거를 들이대면 댐


빅뱅이론도 처음에는 증거없이 이론으로만 주장되었다가

관측이라는 결과로 증거가 발견되어 입증이 된 사례


데싸도 확률론 같은 배경 지식없이 무조건 공식만 대입하다가는 자동화에 밀리게 됨


여담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공간휨)이 사실이라고 증명된 것도 통계학이 증명한 거임

엘링턴이라는 사람이 일식 때 남반구에 가서 별의 오차를 측정했을 때, 그 측정 위치값에 오차가 있었음

그 오차가 있었는데도 중력이론이 옳다고 하는 이유는,

오차의 범위가 신뢰구간 내에 있었기 때문


별의 위치가 다르게 측정되었다고 해도 그걸 꼭 중력의 영향으로 단정할 수 없는 게

회절로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임

근데 오차가 회절의 범위가 아니라 중력으로 인한 범위라는 통계적 신뢰구간 내에 들었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이 사실로 증명된 거임


이것이 각 학문마다 통계학 과목이 2~3개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