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기 위하여 학문을 공부했다면,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진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의 세계는 논리정연하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반영하려면 반드시 확률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되죠. 모든 실험 데이터에는 오차가 존재하며, 양자역학에서는 아예 미립자의 위치를 확률파동방정식으로 기술합니다.
확률에 기반한 통계적 의사결정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가정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처리가 효과가 없다는 (돌아갈 귀, 없을 무) 귀무가설을 세운 후에 그 가정하에서 실제로 관측된 데이터와 같은 결과가 나올 확률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p-value로, 귀무가설하에서 관측된 결과 및 그보다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입니다.
대립가설이 맞을 확률, 귀무가설이 맞을 확률, 이러한 것들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진리를 알 수 없기 때문이죠. 귀무가설이 맞다고 가정할 때 이러이러한 결과가 나올 확률 (p-value), 대립가설이 맞다고 가정할 때 데이터가 기각역에 위치할 확률 (검정력) 등 진리를 가정해 놓은 다음에 그것에 기반한 확률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의 힘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이 없다는 가정하에 또는 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현실에서의 증거들을 참고해서 신을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핵심은 믿음입니다. 신이 직접 눈앞에 나타나서 보여지는 것이 아닌 이상 모든 것은 데이터에 기반한 믿음일 뿐인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묻겠습니다. 신이 없다는 가정하에서 신이 택하신 국가가 경전의 예언대로 재건될 확률은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스라엘은 과거에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어 치고박고 싸우다가 역사속에서 사라진 국가이며, 실제로 1948년에 재건되었습니다. 다음은 약 2500년 전부터 실제로 존재해온 역사적 자료의 예언 기록입니다.
(한글킹제임스 성경) 에스겔 37:21~22
하나 더 묻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현신이 아니라면 2천년 전 십자가 부활 사건이 일어날 확률, 또 당대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순교해가면서 부활에 대해 증언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들은 실제 역사적 기록들로, 역사 사료 기준에서는 자료의 신뢰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성경에서는 모든 사람은 죽음 후에 심판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히브리서 9:27). 모든 인간은 죽으며 죽음 후에 죄가 있다고 밝혀질 경우 영원한 불에 들어가는 심판에 처하게 됩니다. 다음은 역사적 실존 인물인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해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9:43~48
성경에서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부활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으로 이것을 믿으면 말 그대로 구원받습니다.
로마서 10:9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성경을 잘 모르겠어서 위 구절을 마음에 믿기가 어렵다면 딱 한시간만 투자해서 김경환 목사의 '문제의 구원론 총정리'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죽음 후의 영원을 결정하는 문제에 있어서 한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입니다.
요약:
1. 이스라엘 재건과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사건은 당신의 '무신론'이라는 귀무가설을 기각할만한 충분한 증거가 됩니까?
2. 그렇다면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그분의 부활을 믿어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으십시오. 그리고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나가서 영적으로 자라나십시오.
3.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유의수준은 얼마인지 점검해서 그것에 맞는 더 많은 증거를 구하고 찾아내어서 검정력을 높이십시오. 지옥은 정말 끔찍한 곳으로 당신이 절대 가선 안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_Ld-x7g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