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이란 "확"이란 종류의 "율"이다.
승률이란 "승"이란 종류의 "율"이다.
타율이란 "타"란 종류의 "율"이다.
그럼 "율"이란 무엇인가하면
율은 분수이다.
율이란 "전체분의 일부를 분수로 나타낸" 것 이다.
"확"이란 사건에는 배반사건인 "불확"이 있다.
배반사건이란 동시에 못 일어나는 사건을 말한다.
분자에는 "확"이 자리하고 분모에는 "확+불확"이라는 배반사건들이 자리한다.
승률은 "승"이란 배반사건과 "무","패"라는 배반사건이 있다.
분자에는 "승"이 자리하고 분모에는 "승+무+패"이라는 배반사건들이 자리한다.
타률은 "타"란 배반사건과 "헛스윙"이라는 배반사건이 있다.
분자에는 "타"가 자리하고 분모에는 "타+헛스윙"이라는 배반사건들이 자리한다.
무슨무슨율은 거의 "무슨무슨"이라는 종류의 "율"이다.
왜 "전부"가 아니고 "거의"라고 하는 이유는
적률과 비율은 율의 한 종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적률은 "곱하다 확률변수"로 풀어 읽는다.
E(X^r) 의 형태를 유심히 보면 r이 곱하다 이고 X는 확률변수이고
"곱"의 옛말이 "적"이기 때문이다.
function을 함수로 소리나는 대로 번역한 것처럼
"적률"이라는 명칭도 X^r이 눈에 보이는 대로 번역한 것 이다.
무엇보다 "적"의 배반사건은 없다.
그래서 적률은 율의 일종이 아니다.
비율은 A:B라는 "비"의 형태를 분수인 율의 형태를 빌어서 표현한 것일 뿐이다.
A와 B는 서로 배반사건인데 분모 자리에 B만 온다.
그래서 율의 정의인 "분모에 전체사건 자리하기"가 만족되지 않아서
비율은 율의 일종이 아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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