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란 모집단 수량화의 준 말이다.


량(量:헤아릴)이란 질의 크기를 말한다.

질이란 모집단의 특성(특별한 성질)을 말한다.


수량화 단어는 수량+화, 수+양화 두 가지 경우로 생각할 수 있다.


수량+화 일 경우

"수량"이란 모집단의 특별한 성질을 수로 바꾼 것을 말하고 "화"란 작업을 말한다.


수+량화 일 경우

"량화"란 모집단의 어떤 성질.특성을 말한다.


따라서 두 경우 모두 공통으로,

수량화란, 모집단이던 사물이던 그의 어떤 특성(량)을 숫자(수)로 바꾸는(화) 작업을 말한다.


이미 알려진 특성 또는 모수는 평균, 분산, 중앙치, 상관계수, 신뢰구간, 신뢰수준 등등이 있다.

중요한 점은 특성 또는 모수라는 것은 새로 만들어질 수 있다.


현재는 평균과 분산과 중앙치와 신뢰구간을 따로 따로 계산하지만,

미래에는 한꺼번에 단 하나의 단어로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체질량 지수 같은 단위처럼 말이다.


모수라고 하면 평균,중앙치,분산 등등의 단어를 가리킬 수도 있고 그 값을 가리킬 수도 있다.

엄밀히 따지면 평균,중앙치,분산,상관계수,신뢰구간 등등은 모수의 "성질" 이고,

각각의 값은 모수의 "값" 이다.


그런데 보통 모수 하면 이미 평균이나 분산 등을 먼저 생각하게 될 것이고

아직까지는 평균, 분산 보다 더 좋은 개념이 개발되지 않으므로 성질과 성질의 값 구분은 큰 의미는 없다.


한편, 평균이란 개념이 공식 문서에 나타난 시기가 서양은 17세기 후반, 동양은 1400경 이다.

조선실록에는 세조 때 부터 공식문서에 나타났고 명.청 실록에도 나타났다.


서양에서 평균 개념을 공식문서에 사용하였을 때, 그럼 모든 삼각형의 내각의 평균은 60도 이냐는

논란이 있었다. 그 논란은 발전(발전되었다고 생각한다.)되어 "평균의함정"이라는 주의사항으로 기초통계에서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