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윌러드 밴 오먼 콰인 문서를 보면 아래와 같이 써 있는데요.
(전제1) 어떤 가설 H가 참이라면, 현상 P가 관찰될 것이다.
(전제2) 현상 P가 관찰될 것이다.
(결론) 따라서, 가설 H는 참이다.
-> 이것은 후건긍정의 오류이므로 타당하지 않고,
(전제1) 어떤 가설 H가 참이라면, 현상 P가 관찰될 것이다.
(전제2) 현상 P가 관찰되지 않는다.
(결론) 따라서, 가설 H는 거짓이다.
-> 이렇게 해야만 타당하다.
즉, 이 주장대로면 과학적 가설을 귀납적으로 입증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고,
반증만이 가능할 뿐인데요.
가설 검정 관련 통계에서 보면, 대립가설, 귀무가설이 있고
대립가설이 타당해보이는 데이터가 나오면, 귀무가설을 기각한다고 표현하잖아요
근데, 이걸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가 칼 포퍼가 귀납논증을 비판하면서,
과학적 가설은 귀납적으로는 입증이 불가능하고, 반증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귀무가설을 기각하는 형식으로 즉, 과학적 가설은 실험을 통해서 진정한 입증은 불가능하나,
이번 실험에서는 아직은 반증되지는 않았다는 의미로 표현하는 건가요??
칼포퍼가 반증가능하지 못하면 과학이 아니다라고 했으므로 님이 본 게 맞는 듯 가령, 지옥이 있다라고 누가 주장했을 때, 지옥에 갔다온 사람이 없으므로 입증이 불가능
피셔인가 네이먼인가 하시는 분이 귀무가설을 세운 이유도 포퍼의 영향을 받아 귀무가설을 세은 듯
자기의 주장과 반대되는 가설을 귀무로 놓고 자기 주장은 대립으로 놓음 귀무가 옳다고 가정하고 자신의 주장은 틀렸다고 가정 함 (이중 부정을 하다보니 이해가 어려우나 참고 노력하면 이해가 되는 것 같아짐)
https://www.youtube.com/watch?v=7bdne3-NwBU
무엇이 옳고 그르냐에 대해 아리스토탈레스는 연역법을 주장 이에 대해 베이컨은 확실성에도 단계가 있다는 귀납법 주장 이후 논리실증주의자들이 검증 가능해야 과학이다 했는데 이것을 칼포퍼가 검증이 아니라 반증가능해야 과학이다 라고 주장
https://youtu.be/wfNGBScwE_8?si=S3D9kb-JXzuR-5kM
기존은 가설로 예측하고 경험으로 판단이었는데 꽌은 가설 로 예측할 때는 주변지식 조건 등도 따져야야 한다를 주장 둘의 차이는 전자는 예즉이 틀리면 가설만 정검하면 되나 후자는 가설뿐 아니라 주변지식까지 몽땅 점검 해야 한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