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용지에 써있다고 그대로 하다니

그대는 대본에 '전 바보 멍청이입니다'라고 써있어도 할것인가

아니다 분명 그대는 저 대사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몸이 달아오르는것을 느꼈을 것이다

남에게 허락받은 말만을 뱉어내야 하는 그 가학심에 쾌감을 느끼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건가

몸은 정직하다


그리고 급연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보면 저것보다 더 중2병 스러운 리뷰도 잘 올라오는데 이제와서 무슨 변명이 통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