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00(400)은 언캡시 121mm

m600은 123mm

m800은 127mm


캡꽂하면 149mm / 154mm / 166mm 인데


닙길이는 20mm /21~22mm /23~24mm 임


m800을 캡빼고 쓴다면 실제 닙제외 배럴길이는 기껏해야 m200과 3~4mm 차이이고

닙이 커서 총장 6mm 차이가 난다.(m600은 더 말할것도 없는 차이)


그럼 m800의 가오는 어디에서 오냐.


캡이 1cm더 크다 낄낄




물론 굵기는 파지한 손가락안쪽으로 느끼게 되므로 현저히 감지할만한 두께 차이가 느껴진다.


허나 길이의 면에서는 보통 총장 12cm를 넘어가면 어지간히 큰손이라고 해도 필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실제필기에 있어서나 시각적인 면으로나 큰차이가 없다.(캡빼고 필기시)




m200이 작고 손에 안맞아서 m800 쓰는데 캡빼고 쓴다는 건


대개 셋중하나다.


하나. 파오후라서 손이 두껍다.(단순히 크다가 아니다)


둘. 두꺼운 그립감을 좋아할뿐이다.


셋. 그냥 조류뽕이다.



여기서 알수 있는 네가지가 있다.


하나. 문갤엔 조류뽕 쿰척이 쿵쿵이 파오후가 많다.


둘. 펠은 m800도 캡꽂아 쓰도록 되어 있다. 빼고 쓰는거 아니다.


셋. 둘에 의하여 m800은 게르만인종 중에서도 손이 중간이상으로 큰애들(파오후손말고 정말 손이 길고 두껍고 큰) 쓰라고 설계되어있는 것이다.

보통 동양인이 m800 캡꽂하고 쓰면 당연히 와꾸가 길게 뽑히고 무게중심이 안잡히게된다. 그래서 캡빼고 쓰는 모냥인데 그러면 800의

미관이 털리게 되는 딜레마가 있는거시다.(게다가 6mm차이에 정가 따블..)


넷. 그냥 볼펜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