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벙위치 주변에 볼일있어서 볼일보고 잠깐 들렸었거든

만년필 쓰는사람이 많아서 잘쓰겠지 했는데 아니더라

종이를 파먹을 기세로 눌러쓰는 사람도 보였고

손가락에 힘을 얼마나 주는지 손톱밑이 하얕게 바뀌는것도 봤고

자기딴엔 힘을 덜준다고 생각해도 남눈에는 아닐수 있다는걸 생각해보자

또 나도 유동으로 가긴 했지만 누가 유동으로 와서 고의적으로 단차내고 사라져도 그때그때 확인하는 사람 아니면 찾기도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