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생각에 빠졌다고 하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던데
실제로 내가 주변 여자들한테 뭔 생각했는지 물어보니까 말을 못함..
인터넷글 뒤져봐도 깊은 생각에 잠겼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체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안 나와있음...(책 표지나 그외 부수적인 얘기들은 엄청 길게 쓰면서...정작 무슨 생각했는지에 대해서는 안 써놨음)
평소에 포르노만 보면서 깊은 생각을 했다고 하는 느낌이랄까...
근데 웃긴 건 하상욱이라는 사람이 다른 sns시인의 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형식은 갖췄는데 깊이는 없다고 답하던데...ㄷㄷ
아무튼 난 하상욱이란 사람이 쓴 시 같은 거 보면서 좋다고 하는 여자들 극혐이더라...
내 주변에도 그런 남자들이 많고...(근데 얘네들도 그런 거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이런 말 하진 않을 거 같음)
여자들이 보기엔 나같은 사람들 이해 안 가려나
저는 시는 노래가 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가슴의 울림이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죠. 좋다고 하는 건 자유잖아요 ㅎ 하상욱 시인의 시는 아! 나도! 라든지 오홍 이라든지 올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이 들어요. 편안하게 접근 가능하고 직관적이라서 괜찮은 것 같아요. ✨
하상욱 시는 걍 피식잼에서 끝나야 되는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년들이 존나 한심함 - dc App
깊은 생각을 했다면 저는 "아 나도 시를 좀 이런 식으로 쉽고 공감가고 대중적이게 하상욱보다 먼저 썼으면 대박났을건데 아 내 인생은 왜" 이런 식으로 가던데... ✨
딥펜요정디페// ㅇㅇ 하상욱이라는 사람의 글이 시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었음...좋다고 하는 건 자유가 아니라고 한 적 없음..., 다만 하상욱이라는 사람의 책을 보면서 가슴의 울림을 느꼈다는 소리는 포르노만 보면서 가슴의 울림을 느꼈다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림..
dd/// 맞는 말임....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존 나 한심해보임.....
창을 듣고 가슴의 울림을 느끼나 아이돌 댄스곡을 듣고 가슴의 울림을 느끼나 그건 사람 차이인 것 같어요 ✨
걍 대중적인 장르문학의 일종일 뿐인데 거기서 깊은생각 논하는거 부터가 한심한거ㅋ 그리고 '시'라는 갈래는 특히 쉽게 읽히는 순간 예술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됨 이에대한 논의는 20년대부터 있어왔음. 즉 이해가 쉽다는것은 피상적인 말장난일 뿐이라는건데 그걸 참신하고 깊이있는것으로 포장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인거. 그렇다고 의미가 깊지도 않음... 딱 평범녀들관심사
딥펜요정디페// ㅇㅇ 사람의 차이임.........근데 어쨌든 저한텐 포르노 보면서 가슴의 울림을 느꼈다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림...
팍하51// ㅇㅇ 맞는말임.. 그걸 참신하고 깊이 있는 것으로 포장하는 거 보면.... 정말 출판사, 대형서점의 상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sns 시인들은 거르는게 좋아 ~ 그럼 안녕~
사실상 시 라기보다는 걍 시의 형식을 취한 위트라고 보면됨. 딱 그 수준의 사람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만한...
안녕이// 안녕~
팍하51// ㅇㅇ 맞는 말임..
하상욱 본인도 시인이라 자칭하지않고 시팔이라 하는데,,, 그리고 다른 sns시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류로밖에 안보임. 그냥 듣기좋은 말만 하면서 속칭 "sns남친"? 이런거 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만 보임
그냥 있는 척 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상욱은 시라기보다는 포털 '베플'에 가깝다. 시라는 것이 참 애매하고 어려운 것이지만, 나는 밥 딜런도 문학의 범주에 들어가야 하는가 회의적임. 아무튼 하상욱은 시를 운운하기 보다는 새로운 단어로 본인의 창작활동을 정의내렸음 좋겠음
223.38// 굉장히 그럴듯하다...!!!!
하상욱 시팔이라고 하는 것도 참... 넌센스퀴즈보다도 못한 게 하상욱 시들이라고 생각함 - dc App
전형적인 골빈년 까기류 글이네ㅋㅋㅋㅋㅋ후 난 저러는 여자애들 이해가 안가...왜저러지? 하는거 화룡점정ㅋㅋㅋㅋㅋㅋㅋ하상욱 나도 딱 일침놓는척 말장난만 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자기한테 피해준적도 없는 사람들 취향을 두고 뭐 저런걸 좋아하냐...어휴...ㅉㅉ...극혐...하는거도 썩 좋아뵈진 않는다
고급 레스토랑의 디저트가 될것이냐 누구나 먹는 편의점 베스트셀러가 될것이냐.. 하상욱은 후자를 자청한 사람
하상욱이 고급레스토랑 디저트가 되고 싶다고해서 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 그게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상욱도 본인 작품을 시라고 안 하는데 읽는 병신년들이 허세에 가득차서 생각에 잠겼네 지랄들을 함ㅋㅋㅋ 편의점 삼각김밥 하나 처먹고 무슨 미슐랭 3스타 음식이라도 처먹은 것 마냥 1000자 짜리 감상문을 쓴다고 지랄하는 꼴
가볍게 웃고 넘길 정도면 몰라도 그걸 보고 감명받는 다는 것은 그냥 스스로 머리에 든 게 없다고 고백하는 꼴이지. 평소 얼마나 책을 읽지 않고 사유가 빈약한가에 대한 방증.
그냥 말장난센스가 매우뛰어나구나 정도로만 알면될것같은데~~ - dc App
내위에 딱보니 하상욱빠넼 말장난센스가 매우뛰어나긴 개뿔ㅋ개나소나 쓸 수 있는겈ㅋㅋ남이 이미 써놓은거 좀 고쳐서 트윗에 올리던뎈ㅋ
한남충들 여기 모여서 여혐하네
쿵쾅쿵쾅거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