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생각에 빠졌다고 하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던데


실제로 내가 주변 여자들한테 뭔 생각했는지 물어보니까 말을 못함..


인터넷글 뒤져봐도 깊은 생각에 잠겼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체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안 나와있음...(책 표지나 그외 부수적인 얘기들은 엄청 길게 쓰면서...정작 무슨 생각했는지에 대해서는 안 써놨음)

 

평소에 포르노만 보면서 깊은 생각을 했다고 하는 느낌이랄까...


근데 웃긴 건 하상욱이라는 사람이 다른 sns시인의 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형식은 갖췄는데 깊이는 없다고 답하던데...ㄷㄷ

 

아무튼 난 하상욱이란 사람이 쓴 시 같은 거 보면서 좋다고 하는 여자들 극혐이더라...

 

내 주변에도 그런 남자들이 많고...(근데 얘네들도 그런 거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이런 말 하진 않을 거 같음)

 

여자들이 보기엔 나같은 사람들 이해 안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