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기용으로 트래블 노트를 사서 썼어. 근데 쓰다보니 뭔가
내 맘에 들지 않았던게 겉표지가 생각보다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들고 푸석한것 같것 같아서 몰스킨으로 넘어감.
그전에 몰스킨은 호빗 한정판으로 나온 노트를 여행용으로 쓰다 유럽에서 도난 당하고 한동안 안 썼음. 그러다 어린왕자 에디션이 맘에 들어 2016, 2017 어린왕자 데일리, 위클리 사서 쓰는 중이야. 몰스킨은 디자인은 예쁜데 종이 질이 지랄이여서 만년필 아니라 조금 두꺼운 수성펜만 써도 뒷면에 비치는 것 같아서 짜증남.
몰스킨 옆에 있는 검정 노트는 몰스킨 트래블 저널인데 한번 쓰고 안 써서 구석에 박혀있다. 어린왕자 구매하면서 배낭 여행 다닐때 쓰려고 샀는데 속지 구성(?)이 내가 쓰기에 불편했음. 그러다 여행용으로 다시 탄조 타블렛 사이즈 커버 구매함. 지금도 낙서용에도 쓰는데 제일 만족도가 높음 일단 여행용이다 보니 배낭이나 이런곳에 넣을때 커버가 튼튼해서 좋고 합정 매장 가서 구매했는데 스크래치 상품이라고 할인 받아 구매해서 개꿀이였다. 보면 검정색으로 보임. 나처럼 저런거 신경 안쓰면 매장가서 스크래치 상품 골라서 사라 인터넷 사이트 보다 색 종류 훨씬 많어 거의 모든 색 다 있는듯.
마지막으로 로디아는 종이질은 제일 좋고 만년필 써도 괜찮은듯 한데 저렇게 뜯어 쓰는게 조금 불편하다. 글 쓰는 김에 두가지만 물어보고 갈께
1. 펜드로잉용 노트 몰스킨 워터 컬러 vs하네뮬래 트래블 저널vs 클레르 퐁텐 골드라인 중 추천좀
2. 탄조 오랜만에 꺼내 보니 겉표면이 너무 상한 느낌이
드는데 가죽 케어 하는거 발라도 되? 되면 제품 추천좀
문갤로 디씨 첫 입문 이여서 글 길게 썼다.
ㅊㅊ - dc App
ㅊㅊㅊㅊ ✨
그냥 몰스킨은 다 거르면 됨 가격대비 질을 생각했을 때 구매를 고려할 대상이 아님
돈 많으면 미도리 md 사시고
굿굿~ 트노는 다 불편하다네.. 왜에 ㅠㅠ
ㄴ 제 기준으로는 사이즈가 애매하고 원래 트노위에 있던 주석으로 된 고리? 이게 불편하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지금은 제거하긴 했는데 그래도 좀 불편해서...
트노에서 탄조로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가죽 딱딱해서 벌려서 쓸때 불편한건 없음?? 좀 찾아보면 다들 갬성때문인지 탄조보다 트노 추천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되네
글고 무게 차이 많이남?? 4권씩 껴서 쓰는데 무거울까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