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FPN에 양덕들 자료 찾아보는게 도움 많이 됨.
http://www.fountainpennetwork.com/forum/forum/126-inky-recipes/
FPN 레시피들은 대부분 기존잉크 섞는거라 별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개중에 자작하는 스레드도 있으니 참조될껌미.
염료는 어디꺼 조달하는지 모르겠지만,
국내산이라면 오리엔트 화학에 문의해보는게 가장 도움됨.
울회사에서 자동차, 가전용품 등에 들어가는 도료에도 쓰는데
확실하게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없는 놈들만 써야되는 곳이라서
원료부터 확실히 보증이 안되면 원료를 아예 못쓰는데
저기꺼 가져다 쓴다.
외국계 회사라면 단연 바스프(BASF)
수성타입 네오자폰 알아보면 된다.
대충배합임
물 : 90 ~ 95
염료 : 5 ~ 10
분산제 : 0.01~0.1
안정제 : 0.01~0.1
방부제 : 0.01~0.1
염료 용해할 때는 가온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고,
안정제, 분산제를 같이 쓸 경우 그냥 상온에서 되는 경우도 많음.
공업적으로는 믹싱칠 때 어짜피 50~60도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딱히 가열을 안하는 경우도 많고, 염료농도 수십퍼센트짜리 토너상태로 만들 때는
믹서 정도가 아니라 분산기에 넣고 하루정도 말 그대로 갈아버리는 방법을 많이 씀.
분산제는 수용성 염료를 쓰니깐 따로 쓸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재응집 방지용으로 조금 사용할수도 있음.
분산제 역할 중 닙이랑 피더 습윤시키는 기능도 있으니 어느 정도 도움될껌미.
안료타입 잉크에는 반드시 사용해야되는 물건이기도 함.
안정제는 글리콜류로 분산제와 마찬가지로 재응집 방지용.
글리세린같은거 써도 되긴 하지만, 이놈은 건조속도가 조따 느리니 극소량만 사용.
방부제는 뭐 잉크에서 새로운 생명이 창조되는거 막는 용도로 쓰는거.
수용성으로 쓸 수 있는건 뭐든 큰 지장없고, 뭣하면 은한똥가리 넣어보는것도...
일단 기본배합은 염료를 파는 곳에 문의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고 안정한 배합을 얻을 수 이뜸.
그동네가 밥먹고 그것만 연구하는 동네니 어지간하면 갸들 하는 말 잘 들으면
별 문제 없이 쓸만한 물건을 뽑을 수 있다.
참고로, 만년필용 잉크는 염료만으로 쓰는게 좀 안전하긴 하지만,
하여튼 잉크라는 것 자체가 염료, 안료, 기타 잡다한 온갖 재료를 다 갖다 만든다.
오리엔트만 봐도 일반 염료, 안료 분산체, 플라스틱 사출용 토너 등등
뭐 어지간한 원색용 재료는 다 취급함.
뭐 그렇다고.
참고하라고.
짤방이야기 : 20년 썩은 샌드밀 갖다버림.
20년 썩은 스위스산 분산긴데 3년된 중국산 분산기보다 성능이 더좋음
전문추 - dc App
무슨소리인지모르겠지만 추
이야 쏜스 아재
감사해요! 염료는 외제 중심으로 찾고 있었는데 국산도 살펴봐야겠네요. 다른건 아직 제대로 찾아보지 못했고, 방부제는 보편적인 안식향산나트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다만 이렇게 되면 아스코르빈산은 못넣겠네요. 워낙 말이 많아서...)
방부제는 단순하게 부폐만 방지하는 것 말고 곰팡이 방지하는 방미제라고 또 이뜸. 보통 방부제랑 같이 씀.
참고가 아니라 가이드 수준인데? ㅎㄷㄷ
수성 도료용 방부제 넣으면 된다는 글을 본거 같아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건 어디서 살까여? - 삼손에겐 스크류도 뽕따
회사에서는 전문회사껄 수십킬로씩 한번에 질러서...쿨럭...;;; 나도 유성쪽이라 수성은 그팀가서 물어봐야 아는데 지금 중국...쿨럭,쿨럭...;;; 그냥 구글신에게 문의해보시는게...;;; 확실한 방법으로는 그 파일로트 잉크 냄세 원인인 페놀을 화공약품점이나 아니면 약국에서 폐놀계 소독약을 사다가 한방울 떨구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