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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고사성어 써왔는데... 지금 보니까 완전 극혐이라서 다시 리뉴얼 해볼까해.

전에 썼던 게시물 수정하려고 했는데, 대부분 개년글이 돼 버려서;; 수정도 안되더라고 ㅠㅠ

지금 한 스무개 정도 다시 썼는데, 따라 잡힐 때까지는 2개씩 올리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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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래 -


어느날 공자(孔子)가 제자들을 데리고 태산(泰山) 기슭을 지나가고 있을 때였다. 


한 여인(女人)이 세 개의 무덤 앞에서 목 놓아 울고 있었는데, 이 여인(女人)의 울음소리에는 각별한 슬픔이 담겨 있었다. 


수레 위에서 머리를 숙이고 가만히 이 소리를 듣고 있던 공자(孔子)는 제자 자로(子路)에게 그 까닭을 물어 보라고 했다. 


자로(子路)는 여인(女人)에게 다가가서 정중히 입을 열었다. 


- 당신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굉장히 슬픈 일을 당하신 것 같은데 무슨 일이신지요?


여인(女人)은 더욱 흐느껴 울며 이렇게 말했다. 


- 그러합니다. 옛적에 시아버지가 호랑이한테 잡아 먹혔고 나의 남편도 또 호랑이에게 당했는데, 이제 나의 아들이 또 그것에게 죽었습니다.


- 그런데 어찌하여 이곳을 떠나지 않았습니까?


- 이곳은 세금(稅金)을 혹독하게 징수하거나 부역을 강요하는 일이 없습니다.


자로(子路)에게 이 말을 전해 들은 공자(孔子)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제자들아 이를 들어라. 가혹(苛酷)한 정치(政治)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니라. (=苛政猛於虎 가정맹어호)


- 출 전 -

구당서(舊唐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