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의 성인(聖人), 시성(詩聖)으로 존경받는
당나라 시대 두보(杜甫)의 『춘망(春望)』이라는 시(詩)에서
구절을 따온 것이다.
※ 시선(詩仙, 시의 신선)은 이백(李白), 시불(詩佛, 시의 부처)는 왕유(王維)
춘망(春望)
國破山河在(국파산하재)
나라는 망했어도 산하는 남아있고
城春草木深(성춘초목심)
성에 봄이 오니 초목이 우거졌구나
感時花濺淚(감시화천누)
시절을 느껴 꽃에 눈물을 뿌리고
恨別鳥驚心(한별조경심)
이별(離別)을 한스러워하니 새 소리에도 놀란다
烽火連三月(봉화연삼월)
봉홧불은 석 달이나 계속 오르고
家書抵萬金(가서저만금)
집에서 온 편지는 만금보다 값지구나
白頭搔更短(백두소갱단)
흰머리 긁으니 더 짧아져(머리가 너무 빠져)
渾慾不勝簪(혼욕불승잠)
상투를 틀어도 비녀조차 쓸 수가 없구나
중국 북송시대의 유명한 시인인 동파(東坡) 소식(蘇軾)의 박명가인(薄命佳人)이라는 시에서 유래됐다.
<薄命佳人(박명가인)> - 蘇軾(소식)
雙頰凝酥髮抹漆 두 뺨은 엉긴 연유와 같이 깨끗하고 매끄러우며 머리는 옻을 칠한 듯
眼光入簾珠的皪 눈빛이 주렴으로 들어오니 구슬처럼 밝고 환하게 빛나는구나
故將白練作仙衣 그리고 흰 비단으로 선녀의 옷을 만들어서
不許紅膏汙天質 타고난 바탕을 더럽힌다하여 붉은 연지를 허락하지 않았네
吳音嬌軟帶兒癡 오(吳)나라의 말소리는 가늘고 맑으며 부드러워 어린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듯한데
無限閑愁總未知 끝이 없는 그 속의 근심을 다 알 수가 없구나
自古佳人多命薄 예로부터 아름다운 여인은 운명의 박함이 많으니
閉門春盡楊花落 문이 닫히고 봄이 다하니 버드나무 꽃이 떨어지네
충성충성충성
님 기계팔이죠 저건 사람손으로 쓴게아님
ㄷㄷㄷ
하...대단하단말밖엔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시는군요! - dc App
연습하면 가능할까..
리얼 사람손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