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녹색이랑 블루블랙으로 해봤어요.
녹색은 천연 염료입니다. 아무리 염료를 부워도 가독성이 안좋아서 버려야지 싶습니다.
블루블랙은 화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염색용 화학 염료입니다. 색이 꽤나 좋지만 샘플에서 고무냄새가 납니다. 염색 염료라 착색도 심하겠고요.
무의식적으로 심해라고 써놨는데 결과물은 심해보단 진하네요. 굳이 따지면 탄자나이트랑 비슷하지 싶고..
그래도 이번엔 그나마 잉크같은게 나왔네요. 블루블랙에는 슬슬 글리세린, 프로필렌 글리콜, 묽은 염산(건조제, 방부제 임시 대용) 넣고 실험해봐도 될듯...
고생하시네요
힘내요! ~ 그럼 안녕~
금속 산화물을 이용하면 컬러가 나옵니다. 구리나 은 산화물로 보통 도료를 만듭니다
ㅇㅇ//콜타르로 염료를 만드는건 본적 있는데, 구리나 은 산화물로 하는건 안료밖에 본 적이 없어서.. 이걸로 수용성의 염료도 만들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