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요일 다 갔네 ㅠㅠ
월요일 조아~ 최고로 조아~
- 유 래 -
유종원(柳宗元)은 당나라 때 유명한 학자이자 정치가였다.
그는 당 11대 황제인 헌종 때 탄핵을 받고 유주(柳州)자사로 좌천을 당하는데
유종원의 절친이었던 유우석(劉禹錫) 역시 머나먼 파주(播州)자사로 좌천을 당했다.
유종원은 자신도 좌천을 당해 먼 길을 떠남에도
노모를 모시고 파주로 떠나는 친구 유우석을 걱정했다.
이에 유종원은 그런 유우석을 위해
자신이 더 멀고 험한 파주로 가겠다고 황제에게 상소를 올렸고
황제는 이를 받아들여
유종원을 파주로, 유우석은 연주로 좌천을 보내게 된다.
유종원이 머나먼 땅 파주에서 자사를 지내다 죽자,
또다른 친구였던 한유(韓愈)가 그의 묘비에
유우석과의 우정을 찬양하는 글을 남긴다.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 참다운 절의(節義)를 알게 된다.
평소에는 서로 그리워하고 같이 술을 마시며 놀고 즐겁게 웃는데
마치 간담(肝膽)을 내보이는 것(相照)처럼 하고
죽는 한이 있어도 우정만은 변치 말자고 맹세한다.
그러나 이해관계(關係)가 있으면 눈을 돌려 모르는 듯한 얼굴을 하고
함정에 빠져도 구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죽이려 한다…."
라고 글을 남겼는데, 바로 이 묘비에 새긴 한유의 글에서 간담상조가 유래되었다.
- 유 래 -
춘추시대 노(魯)나라의 소공(昭公)이 제(齊)나라로 도망쳐 왔을 때 일이다.
제나라의 경공(景公)이 도망쳐 온 까닭을 소공에게 물었다.
소공은 자신을 보좌할 충신을 등용하지 않고, 주변에 간신과 소인배만 두었기 때문이라고 한탄을 했다.
경공은 소공이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있다고 여기고,
소공이 노나라로 돌아가도록 도와주면, 돌아가서 현명한 군주가 되지 않겠느냐고
재상이었던 안자{晏子,안영(晏嬰)}에게 물었다.
그러자 안자가 대답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무릇 어리석은 자는 후회가 많고, 불초한 자는 스스로 현명하다고 합니다.
물에 빠진 자는 수로를 살피지 않았기 때문이며, 길을 잃은 자는 길을 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에 빠지고서야 수로를 찾고, 길을 잃고서야 길을 묻는 것은
전쟁에 직면해서야 병기를 만들고,
음식을 먹다가 목이 매 서야, 물을 마시기 위하여 급히 우물을 파는 것과 같은 일이니
아무리 빨리 한다고 한들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여, 소공이 노나라로 돌아간다고 해도 현군(賢君)은 되지 못할 것이라 단언한 것이었다.
아 기수콘 뭔데 ㅡㅡ
안조아~ ㅠㅠㅠ
아;; 왠지 내 게시물이 기수형한테 능욕당하는 거 같아...;; 안조아;;;
저런콘은 대체 어떤 변태가 만드는거지...
개추 놓구 갑니다,,^^
펜이 좋은거네 이건(ㅂㄷㅂㄷ)
볼펜 도대체 뭐 씀?
국수이름 뱡써줘요 - ♪
시발 세줄요약 안하냐? --
무슨볼펜이예요? - dc App
덕분에 사자성어 공부하고 갑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