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하다가 도쿄 다녀오면서 문방구 관련된 가게 들린 후기 짧게 풀고 갈께요...



1. 아메요코


친구부탁으로 데시모 ef닙 구하러 갔음. 색상은 화이트 펄로..


첫번째 방문했을 땐 시간이 좀 남아서 그냥 잠깐 들림


그 때는 타치바나 상회에 들려서 봤는데 데시모가 11500엔임. ef닙은 딱 하나있고.. 미도상사에 비하면 가게도 작음.


루페 달라니까 루페 주면서 닙을 살피는데 닙상태는 괜찮으나 시필해보니 흐름이 별로였음.


그래서 두번째는 미도상사를 방문함.


가게가 커서 그런가 물건도 많이 있음. 데시모가 10500엔인걸로 추정하니 파이롯트는 30% 할인인듯 함.


그리고 5천몇백엔 이상 구매시 면세고.. 카드 구매하면 데시모기준 210엔쯤 더 내야해서 현금결제함.


또 구매하면서 닙을 살피는데.. 세상에나... 파이롯트에서 사선컷팅이 두개 연속으로 걸림. 물론 잘 써지지만... 그래서 세번째 까고 안되면 F닙으로 구입하려고 결심했는데


세번째에서 닙상태 준수한걸로 걸림. 


아 그리고 잉크는 세일러 잉크들은 800엔대, 이로시즈쿠는 1200엔대임. 참고들하셈



2. 킹덤노트


사쿠라타케 사러갔다가.. 첫 번째 방문 때 일정이 꼬여서 문 닫는 시간에 도착하여 그냥 잉크 카타로그 사진만 찍고 나옴.


두번째 방문했을 때 사쿠라타케 사고.. 그 나비잉크? 보라색잉크도 살려고했는데.. 집에 쌓여있는 잉크를 생각해서 사쿠라타케만 사옴.


그리고 데시모는 15000엔 부르고 새거는 재고 없었음. 중고가.. 10000엔 조금 넘었음.. 이건 쪼매 너무한거 아님 ㅠㅠ


몽블랑은.. 145가 5만엔 초반이고 146이 5만엔 후반대임. 새거 기준으로.. 와 우리나라 몽블랑 너무 하지 않음? ㅠㅠ 정가 기준으로 20만원가량 차이난다는거아님메 ㅠㅠ


일본에서 몽블랑 사와도 리치몬드에서 국내 구입처럼 보증해주면 일본에서 사오고 싶음.



3. 이토야


이토야는 그냥 이래저래 구경하려고 방문함. 가게 분위기는 그렇게 시끄럽지 않고 펜닥터라고 펜 점검 및 수리 코너가 있음. 점검은 무상으로 해주는 듯 함.


그리고 고베잉크는 통상판매제품은 다 있고 나가사와랑 가격은 같음. 한정 고베잉크.. 에게해블루 같은건 없었음. 덧붙여서 이토야 한정 이로시즈쿠 없더라고?!


존내 충격이 었음 ㅠㅠ



4. 카키모리


와... 일본사람이 90%고 일본인 대부분은 노트 제작하느라 바쁨... 그 외는 코쟁이 서양형님들 있고...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안보임


구경하다가 연필 몇자루 줍줍하고... 노트는 만들려다고 했지만 종이는 소모품이니까 고급종이 맛들이면 망이다라는 생각에 제작안함.


옆집인 잉크스탠드 가서 잉금술 할랬는데 예약 풀임.. 그래서 2일 뒤에 예약함. 


다시 방문했을 떄 잉금잉금 하는데.. 블블 만들려고 발악했지만.. 어째 라미 페트롤 색이 나오고.. 송로색이 나오고... 존내 어려움 ㅋㅋㅋㅋㅋ


존내 시도하다가 걍 송로색삘 나는 잉크 제작하고 롤러펜 0.5미리 구입함 다해서 4천 몇백엔이었음. 잉금술인 재미나긴 하는데... 너무너무 어렵...


세카이도나 유로박스나 등등은... 다른 쇼핑으로 인해 못 갔음 ㅠㅠㅠ 뭐 나중에 도쿄 또 오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제낌..


나중에 세카이도 가서 그 뭐냐.. 존내 가벼운데 안번지는 종이 있자늠.. 국내에서 창렬가를 자랑하는 종이 존내 사올꺼임!


p.s : 나리타공항 트래블러스 팩토리 갔는데.. 나리타 한정 패스포트는 존내 안이쁨 ㅠㅠㅠ 도쿄역 지점은.. 도쿄역사 구경하고 걍 돌아오는 바람에 망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