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잉여라 집구석서 빈둥대다가 얼마전에 사촌동생이 놔두고간 색종이가 눈에 보임
마침 심심한데 잘됬다 싶어서 꽃모양 상자를 접기 시작했음ㅋ
한 대여섯장 있는거 다 접어서 예쁜 상자를 만듬^ ^
접은 상자 안에 구슬과자 같은거 넣고 예쁘다~ 하면서
보고 있는데 바람에 휙 날려서 죄다 엎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자 다 치우고 혹시나 싶어서 손바닥 대보니 설탕부스러기랑 약간 찐득찐득한게 느껴졌움
나중에 엄마가 보면 등짝 스매싱 쳐 맞기 딱이다 싶어
부랴부랴 오토비스 물걸레 청소기 돌림…근데 그 순간 엄마가 옴 ^^
엄마가 나보고 “너 청소하냐?” 라고해서 걍
“응 집에 걍 있기 좀 그래서 대청소해 ^^” 함
그후로 2시간동안 ㅅ.......ㅂ 물걸레 청소기로 바닥 다 치우고, 엄마가 주방청소도 해라고해서 주방도 옥시크린 쭉쭉 짜서 다 치움 ㅋ
하 서러워서 빨리 취업해야지 안되겠다 했던 하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효녀네
ㅠㅠ 갓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