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더 쓰다가 순엉터리 좀 써 볼까 하고 P205 빈티지를 샀어.
근데 너무 굵은 거야...
오늘 동네 알파 가서 P203이랑 심 사 왔지.
근데 만 원 나왔어... 슬퍼. 심이 15개 들이인데 2300원인가 그랬어. 슬퍼.
여튼.
0.3은 확실히 얇다.
딱 알맞은 굵기로 나온다구.
심은 2B지만 내가 필압이 약해서 그런지 잘 안 부러지고 좋다.
나노다이아보다 슈타인이 좀 더 부드럽다.
물론 필감은 호올더가 제일 낫지만은
역시 실용성은 엉터리가 낫다.
색이 똥색밖에 없는 게 슬프다.
끗.
이래놓고 실사는 볼펜 쓰겠지
흑연 쓸 일이 없는데 왜 자꾸 사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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