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엔 최신 자료를 구해서 읽어봤습니다.


고 고홍명씨 별세 이후, 일본 파이롯트 주식은 신한 투자 등에 매각했고, 지금 최대 주주는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네요. 여기도 신탁은행으로, 매각을 추진하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아마 한정판 무상 제공 받을 수 있을 정도로만 조금만 남겨두고 현금화한것 같은데, 도대체 그 돈으로 뭘 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빌딩도 매각한다는걸 봐서는 현금이 필요한 일을 하려는것 같은데.. 딱히 들어본게 없네요. 설마 종각 펜샵 리모델링하는데 몇 천억을 쓰진 않을테고요.




아무튼 일본 파이롯트에 대한 한국의 영향력은 더이상 기대하기 힘들어보여요. 이는 반대로 일본 파이롯트 한국 재진출이 쉬워졌다는 의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