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빈티지 펜 2개 삼.
첫번째 녀석은 블랙버드 셀프필링 만년필.
Mabie Todd 라고
영국의 만년필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의 중급기라고 하는 Blackbird 라인업
모델중에 하나임. 고급
모델라인인 Swan 같은
경우는 잘 나갈때는 “대영제국의 펜”으로 광고 할
정도로 잘 나갔다고 함.
하드러버에 무늬가 새겨져있는 녀석임. 뭐 무늬는 다 닳고 잘 안 보이지만.
이거 판 사람말로는 자기도 뒤져봤는데, 레버 필러여서 1930년대쯤 나온 모델 같기는 한데, 그 이상은 모르겠다고 함. Blackbird 모델 중 후디드 닙을 단 모델을 찾을려고 해도 안 나옴. 내 생각으론 후디드 닙이니깐 39~41년 이후 모델일꺼 같기는 함. 38년도에 프랑스에서 후디드 닙 특허를 낸 회사가 있다고는 하는 데, 그거랑 관계있을 꺼 같지는 않고. 아니면 개조나 다른 펜 부속?
두번째 녀석은 콘웨이 스튜어트 85. 이번주에 받은 녀석임. 진짜 작음.
그래서 그런지 닙도 작음. 오른쪽에서부터 센츄리, 콘웨이, 영생 698
크기비교
오른쪽부터 사파리, 블랙버드, 콘웨이, 영생 698, 카쿠노, 영생 590
요약.
이번 주에 펜 2개 샀는데, 하나는 어떤 녀석인지 모르겠음.
호옹이 ✨
옙브다. 쟤네들 우에엑 은 안 해요?
우에엑은 안 하는 데, 레버필러가 케이스에 걸려서 두번 부왁한적은 있음. 글구 한번은 고친답시고 잉크 있는 상태에서 올렸다가...
아 케이스에 걸리는 경우가 있네...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