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과에서 공익근무했는데 체납관리팀에서 민원+전화에다가 번호판 영치라고 상습적으로 일정 횟수 금액 이상으로 세금 체납된 차들 단속 되면 번호판 떼가는 일을 했었음 한날 상습체납자 번호판 땠는데 영치 중 납부하면 번호판이 우리 차에 있기때문에 다시 가서 달아줘야하거든
영치하는 날은 보통 아침 9시 반부터 5시까지 함
근데 이놈이 그자리에 없는거야 그래서 전화했더만 어디로 와라 어디로 와라 이래서 뺑뺑이 돌게 만듬ㅋㅋㅋㅋ
겨우 찾아갔더만 산속에 차 박아 놓고 욕을 한바가지씩 하는데 영치될 정도면 1년이상 세금 체납한 경우기 때문에 차동차세에 관한 고지서 안내문만 적어도 5번 이상은 발송됨ㅋㅋ
이 사람은 지가 논리로 못이기니까 막 쌍욕하다가 영치증이라고 번호판떼고 안내문 차에 붙여 놓는데 그거 글씨보고 나이 몇살 쳐먹고 글씨는 이따구로 쓰냐고 지랄함ㅠㅋㅋㅋㅋ
영치 특성상 맨날 세 네번씩은 싸웠는데 이정도는 양반이라 웃으면서 넘어갔다. 속으로는 울었다

한줄요약: 나이 몇살 쳐먹고 글씨는 이따구로 쓰냐 라는 소리 들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