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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내 친구는 두번째 문구점을 찾아갔다

이 모든건 카베코 홈피에서 친히 '요기에 팝니다!'라고 나온것


하지만 문구점 할매가 친절하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가게는 미개한 좆년필은 취급안합니다. 현대인이라면 볼펜을 쓰세요.'


그렇다. 좆년필 쓰지마라.


이렇게 내 선물도, 친구의 모험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