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 晨光 中性笔 1.0mm (AGP13604)
■종이 - 중국산 경필지 뒷면
- 유 래 -
중국 한무제(漢武帝) 때 협률도위(協律都尉:음악을 관장하는 벼슬)로 있던 이연년(李延年)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노래 솜씨는 물론 작곡과 춤 실력도 뛰어나 무제의 총애를 받았다.
어느 날 그가 무제 앞에서 춤을 추며 〈가인가(佳人歌)〉라는 노래를 불렀다.
북쪽에 아름다운 여인 있어, 세상에서 떨어져 홀로 서 있네.[北方有佳人兮, 絶世而獨立兮.]
눈길 한 번에 성이 기울고, 눈길 두 번에 나라가 기우네.[一顧傾人城兮, 再顧傾人國兮.]
성을 기울게 하고 나라를 위태롭게 함을 어찌 모르리오만, 아름다운 여인은 두 번 다시 얻기 어렵다네.[寧不知傾城與傾國, 佳人難再得.]
사실 이 노래는 이연년이 절세미인인 자기 누이동생을 자랑하여 부른 것이었다.
사랑하는 여인도 없이 쓸쓸한 처지였던 무제는 노래를 듣고 당장 그녀를 불러들이게 하였다.
무제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와 날아갈 듯이 춤추는 솜씨에 매혹되었는데,
이 여인이 바로 무제의 만년에 총애를 독차지하였던 이부인(李夫人)이다.
그녀는 병이 들어 누워있을 때 무제가 문병을 왔음에도 불구하고 초췌한 얼굴을 보이기 싫어 끝내 보여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서(漢書)》 〈이부인열전(李夫人列傳)〉중에서
오 빨간색이 더 눈에 잘들어온다 !
개추박아욧
항상 개추
빨간색 예쁘다. 프린터 글씨라 도장같음
너무 눈부셔서 추 - Meiwa Denki
빠르게 안하구 리얼타임읋 재생하는거 한번만 올려주심 안되나여
나라국 잘쓰는사람 좋아..
ㄴ내일은 리얼타임으로 올려볼게요~
이 자는 문갤에 보배인 대수웅
빨간색 좋다 근데 진짜 인쇄한 활자가 쓰여있는 거같아
와....돈받고 글씨 써서 올려도 되겠다....개오짐
문갤의 보배 ㅇㅈ 합니다